게임 속 꽃다발이 현실로, 시뮬 신작 '오늘의 꽃' 사전예약
2026.04.23 12:00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유조이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할 플라워 큐레이션 시뮬레이션 게임 오늘의 꽃 사전예약을 2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꽃은 게임 내에서 이용자가 직접 꽃을 재배하고 가꾸며 자신만의 꽃다발을 완성하는 시뮬레이션게임이다. 특히 게임 플레이를 통해 완성한 꽃을 현실에서 직접 받을 수 있는 연동형 시스템을 갖춰, 기존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게임 속 플레이 경험이 현실의 감성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구조를 선보인다. 농장을 경영하거나 작물을 재배하는 게임은 다수 존재하지만, 꽃을 키우는 섬세한 감성과 실제 꽃 배송을 결합한 시스템은 국내 시장에서 보기 드문 사례다. 게임 안에서 정성껏 가꾼 꽃이 현실에서 이용자의 일상으로 연결되는 점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형 게임 경험을 제안한다. 실물 꽃 배송은 대한민국 꽃시장 기업 꾸까와의 협업으로 제공되며, 꾸까 플로리스트가 제작한 한정 꽃다발이 이용자의 집으로 배송된다.
오늘의 꽃은 글로벌 시장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검증한 원작을 바탕으로 국내 서비스에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억 건을 기록한 흥행작의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감성적인 소재와 독창적인 서비스 결합을 구현했다. 서비스와 콘텐츠 기획, 시스템 구현 전반에 걸친 개발 역량을 통해 게임성과 실제 이용 경험을 함께 만족시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게임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연출로 몰입감을 더한다. 한복과 기와집 등 전통 요소를 반영한 시각적 특징, 한국어 더빙, 그리고 다양한 꽃말을 수집하고 교환하는 시스템을 통해 국내 이용자에게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제공한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30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실물 꽃 5,000개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시작되며, 사전예약 기간 중에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물 꽃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운영된다. 또한 사전예약 참여자가 받은 꽃을 SNS에 공유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편의점 CU 1만 원권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유조이게임즈 관계자는 “‘오늘의 꽃’은 게임 속에서 키운 꽃이 현실의 꽃 배송 서비스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이라며,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독창적인 시스템과 감성적인 플레이 경험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힐링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