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2종과 함께, 던파 모바일 '남격투가' 등장
2026.04.23 16:3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23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격투가(남)'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빠른 움직임과 강력한 타격감을 자랑하는 격투가(남)와 전직 2종 '스트라이커(남)', '스트리트파이터(남)'를 플레이할 수 있다. 스트라이커(남)는 다리 위주의 강력한 공격을 구사하며, 충전 시간에 따라 공격력이 점차 강해지는 '화염의 각' 특수 기능을 통해 던파 모바일 고유의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스트리트파이터(남)는 '연쇄 투척' 스킬 하나로 투척 스킬을 연계할 수 있어, 간편한 조작으로도 적에게 끊임없이 상태 이상을 유발하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규 정예 던전 '절망의 탑'을 추가했다. 85레벨부터 입장 가능한 최고난도 콘텐츠로, 아젤리아의 인도에 따라 모험가의 성장을 시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던전 공략 시 빛이 깃든 죽은 자의 성 익시드 장비, 침식의 잔향, 빛이 깃든 죽은 자의 성 익시드 장비 변환서 등 최상위 아이템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 '제네시스 엔진 파편'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기 애니메이션 '란마 1/2'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란마 1/2는 저주받은 샘에 빠져 이상한 체질이 되어버린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컬래버로 사오토메 란마, 텐도 아카네 아바타와, ‘P짱’ '무스' 크리쳐 등 치장성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 내 '전설의 수행장'을 배경으로 한 미니게임을 열고, 헨돈마이어에 등장한 특별한 샘에 도달하면 유저 외형이 변화하는 이색 체험도 제공한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28일까지 '격투가(남)' 캐릭터 생성 시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넥스트 하이웨이 지정 티켓을 즉시 지급한다. 피로도 소모, 주간 던전 클리어 등 미션을 달성하면 500만 골드 상자, 전용 무기, 초상화 테두리가 포함된 '맹호의 혼 상자' 등을 추가로 선물한다.
같은 기간에 던전을 플레이하면 '란마의 무도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마이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오토메 겐마(판다) 러그 가구 등록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던파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