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테리·루갈 온다, 랜드 오브 제일 킹오파 컬래버 시작
2026.04.27 14:31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저스트 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경영 시뮬레이션게임 '랜드 오브 제일'이 SNK의 격투 게임 '킹 오브 파이터즈 15(KOF 15)'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27일부터 오는 7월 27일까지 이어진다.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통해 '킹 오브 파이터즈 15' 주요 캐릭터 시라누이 마이, 테리 보가드, 오메가 루갈이 '랜드 오브 제일'에 합류한다. 시라누이 마이는 인술과 부채를 활용하며 '필살인봉'과 '용염무' 등의 기술을 선보인다. 테리 보가드는 정의로운 성격과 강력한 격투 능력으로 '파워 웨이브'와 '파워 덩크'를 구사한다. 오로치의 힘을 지닌 오메가 루갈은 '데스퍼레이트 레이', '다크 배리어' 등 강력한 기술로 보유했다.
컬래버를 기념하여 '프리즈너 랜드'를 배경으로 한 신규 스토리가 전개된다. '유토피아 계획' 이후 세계 각국의 범죄자들이 모여 무법지대로 변모한 섬에 정체불명의 클론 조직이 나타나, 전 세계 격투가들의 유전자를 훔쳐 클론 군단을 창설하고 세계 정복을 꾀한다. 이 소식을 접한 시라누이 마이, 테리 보가드, 오메가 루갈은 프리즈너 랜드로 향했으며, 교도소장들과 힘을 합쳐 미스터리 클론 군단에 맞선다. 메인 스토리는 RPG 방식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격투가들과 협력하여 루갈의 클론 군단과 전투를 벌인다. 클론 군단은 감정과 고통이 제거된 전투 병력으로 등장한다.
협업 기간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일일 임무를 완료하여 보상을 얻는 '럭키 룰렛'과 필드에서 조각상을 파괴하여 강화 재료 및 희귀 아이템을 얻는 '오로치의 힘 조각상'이 추가된다. 또한 컬래버 캐릭터 전용 스킨, 프로필 프레임, 명찰, 특수 효과 등 외형 콘텐츠와 이모티콘이 함께 공개된다. 공식 라운지에서는 영웅 조각 등 추가 보상이 제공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기간 한정 이벤트에 참여하여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협업에 대한 상세 정보는 '랜드 오브 제일'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