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스타크래프트 2 리그와 중계 지속해서 운영한다
2026.04.28 11:55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SOOP은 '스타크래프트 2' 리그와 중계, 이벤트를 이어가며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SOOP이 스타크래프트 2 생태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4월에는 GSL 정규 시즌이 개막하며, 인텔은 GSL CK에 이어 정규 시즌 스폰서십을 지속한다. SOOP은 인텔과 함께 스타크래프트 2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지난 3월에는 팀 배틀 대회인 GSL CK 1·2회차가 진행됐다. GSL 선수들이 팀 단위 경기에 참여했으며, 인텔의 후원으로 운영됐다. 이 대회는 정규 시즌에 앞서 선수들이 실전 경기 감각을 점검하고 팀 단위 전략을 선보이는 장으로 마련됐다. 1회차에서는 '팀 조성주'가, 2회차에서는 '팀 강민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SOOP은 4월 말부터 스타크래프트 2 카테고리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스트리머를 위한 제작 지원도 지속한다. 이는 대회에 의존적인 생태계를 넘어 스타크래프트 2와 관련한 양질의 콘텐츠 생산 환경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한편, SOOP은 스타크래프트 2 중계 등 관련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지난 3월 'RSL 시즌4' 한국어 중계를 진행했으며, 글로벌 대회인 '쿵푸컵(Kung Fu Cup)'과 '와디 먼데이(Wardi Mondays)'의 한국어 중계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