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이미르, 클랜 경쟁전 '신드리의 보물섬' 예고
2026.04.28 16:38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위메이드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5월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신규 전장과 사냥터, 세트 아이템 등을 선보여 이용자에게 성장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5월 7일 신규 전장 '신드리의 잃어버린 보물섬'이 추가된다. 자원이 있는 보물섬을 차지하기 위해 클랜 간 경쟁을 벌이는 레이드 콘텐츠로 5개 섬에서 전투가 진행된다. 각 클랜은 전력에 따라 섬을 선택해 공략한다. 이용자는 자원 채집과 몬스터 처치로 클랜 승리 포인트를 쌓는다. 포인트 획득량 100%를 달성하면 섬 중앙에 '신드리의 잃어버린 보물상자'가 등장한다. 클랜원이 경쟁 클랜 저항을 막고 상자를 파괴해야 보물을 획득할 수 있다.
5월 21일에는 신규 재화 '푸른 앰버'와 '세트 아이템'을 공개한다. 이용자는 장비를 분해해 '푸른 앰버'를 얻어 장비 강화 및 제작, 전용 상점 아이템 구매에 사용한다. 세트 아이템은 특정 장비를 함께 장착하면 추가 효과가 발동하는 장비다. 세트별 효과가 달라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아이템을 수집하고 조합한다.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사냥터 '고룡의 둥지 하층'이 추가된다. 해당 구역은 90에서 100레벨 몬스터가 등장하는 사냥터로 경험치 및 전리품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위메이드는 6월 '제2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콘텐츠 '서버대전'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다. 위메이드는 지난 2월 싱가포르에서 첫 대회를 개최했으며 최대 1,200명이 참여하는 전투를 선보였다. 6월 열리는 제2회 대회에서는 캐릭터 컨트롤과 전략, 팀워크 중요도가 높아진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5월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