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메카] ·___· 안녕, 나는 메타몽이야2026.04.28 14:58 게임메카 Hawe
진정한 명작 게임이라면, 그 캐릭터까지 수집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 게임메카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인 신상 및 인기 피규어를 소개하는 '피규어메카'를 연재합니다. 게임 피규어가 있는 곳엔 어디든 달려가는 남자, Hawe가 전해드리는 피규어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최근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 포코피아’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러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메타몽이 트레이너로 변신해 여러 포켓몬을 돕고 마을을 꾸며나간다는 콘셉트의 게임인데요, 무엇으로 변신하더라도 메타몽 특유의 멍한 표정은 유지되는 점이 더욱 귀엽습니다. 이에, 이번 [피규어메카]에서는 그동안 출시된 다양한 ‘변신! 메타몽’ 피규어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___· ←이 시그니처 표정을 가진 메타퐁 피규어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습니다.
포켓몬스터 메타몽 - 포켓몬스터 메타몽 잔뜩 콜렉션 - 와~아~ (타카라토미 A.R.T.S)
▲ 모든 포켓몬스터 팬들이 알고 있을 바로 그 메타몽 비주얼 피규어다. 1세대부터 등장한 포켓몬이지만, 대부분은 바로 변신을 해버려서 이 비주얼은 전투 시 첫 턴을 뺀다면 보기가 힘들다. 당시에도 나름 컬트적인 인기가 많았던 포켓몬이지만, 시리즈가 장수하는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주인공까지 하고 있으니 정말 시대를 앞선 포켓몬이 아닐 수 없다. (사진출처: 마이피규어콜렉션)
포켓몬스터 메타몽 - 포켓몬스터 메타몽 잔뜩 콜렉션 - 나무열매 Get! (타카라토미 A.R.T.S)
▲ 나무열매를 얻은 메타몽의 피규어 버전이다. 사실 인게임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장면이다. 귀여운 양팔 하트 포즈와 들고 있는 나무열매가 굉장히 인상적인 포인트다. (사진출처: 마이피규어콜렉션)
▲ 포켓몬 이브이의 물 진화형인 샤미드로 변신한 메타몽 피규어다. 오른쪽의 올려다보는 메타몽은 차치하더라도, 색 배합만 보면 비슷한 표정을 가진 물 포켓몬 '누오'를 떠올리게 한다. 원 포켓몬인 샤미드가 약간 신비로운 분위기지만, 메타몽이 변신하니 그런 분위기가 싹 사라지는 것이 얼굴 표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사진출처: 마이피규어콜렉션)
▲ 포켓몬 이브이의 암흑 진화형인 블래키로 변신한 메타몽 피규어다. 원 포켓몬인 블래키는 상당히 위협적인 이미지임에 비해, 블래키 특유의 붉은 눈이 점으로 바뀌면서 표정도 메타몽 표정 그대로다 보니 컬러링과 다르게 더욱 귀여움이 부각되고 있다. (사진출처: 마이피규어콜렉션)
▲ 포켓몬 이브이의 페어리 진화형인 님피아로 변신한 메타몽 피규어다. 원 포켓몬인 님피아가 요정 같은 귀여움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포켓몬이지만, 역시 메타몽이 변신하면 품격의 하락은 피할 수가 없다. 하지만, 일반 메타몽도 나름 귀여워 보이려고 일부를 나비처럼 변신시킨 걸 보면 메타몽도 귀여운 게 좋은 건 아는 모양이다. (사진출처: 마이피규어콜렉션)
▲ 알로라 식스테일로 변신한 메타몽 피규어다. 아마 1세대 포켓몬만 아는 팬들에겐 굉장히 낯설 수도 있을 것이다. 일반 식스테일이 약간 주황색 이미지라면, 이건 포켓몬 썬-문의 무대가 되는 알로라 지방의 식스테일 버전이다. 때문에 속성도 불이 아닌 얼음이다. 특유의 메타몽 표정이 있어도 워낙 신비로운 흰색 컬러링이다 보니 그나마 미지의 신비함이 조금 남아있는 상태다. (사진출처: 마이피규어콜렉션)
▲ 찌리리공-붐볼로 변신한 메타몽 피규어다. 사실 몬스터볼과 똑같이 생기고 표정만 사악하고 표독해진 포켓몬이 찌리리공과 붐볼이라서인지, 어벙한 표정이 된 메타몽 변신형은 뭔가 난 무해하다고 광고하는 듯한 조형이다. 하지만 정작 밑의 메타몽은 부담스러워하는지 표정이 구겨져 있다. (사진출처: 마이피규어콜렉션)
▲ 솜 포켓몬인 엘풍으로 변신한 메타몽 피규어다. 엘풍은 표정이 귀엽긴 하나 진짜 아이덴티티는 몸에 있는 솜이다. 일반 메타몽은 역시 솜털이 좋은지 위에서 즐거운 듯 보고 있지만, 대체 메타몽의 변신술은 어느 정도까지 정교하길래 솜까지 구현할 수 있는 건가 싶은 감탄이 나오는 피규어이기도 하다. (사진출처: 마이피규어콜렉션)
▲ 영원한 포켓몬스터의 얼굴마담이자 한지우의 파트너 피카츄로 변신한 메타몽이다. 역시나 표정을 제외하면 양 볼의 빨간 점까지 완벽하게 구현하였다. 하지만 이번엔 일반 메타몽도 꽤 재현도 높게 피카츄 모양을 재현한 것이 이때까지의 따라 하기 중에서 가장 퀄리티가 높다. (사진출처: 마이피규어콜렉션)
▲ 메타몽 변신형 중 싱크로율 99.9%라고 감히 주장할 수 있는 잠만보로 변신한 메타몽 피규어다. 애초에 잠만보가 실눈이기도 하고, 입 모양도 비슷하여 그야말로 잠만보 그 자체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다. 거기에 뱃살이 좋아서 같이 누워 자는 메타몽도 메타몽이다. (사진출처: 마이피규어콜렉션)
▲ 1세대 포켓몬 중 엄청난 크기와 파워를 자랑하는 망나뇽으로 변신한 메타몽 피규어다. 망나뇽 자체가 덩치와 생김새와 다르게 굉장히 온순한 포켓몬이긴 하지만 이 덩치에 이 표정은 언밸런스하기 그지없다. 그래도 좋다고 같이 해피한 표정을 짓는 걸 보면 메타몽끼리는 그래도 통하는 모양이다. (사진출처: 마이피규어콜렉션)
▲ 꺼벙한 표정이 대부분의 포켓몬 비주얼을 너프시키는 메타몽 변신형이지만 얘만큼은 오히려 버프라고 볼 수 있는 잉어킹으로 변신한 메타몽 피규어다. 천하의 못생긴 잉어 비주얼이 그나마 좀 준수하게 바뀌었다. 왼쪽의 메타몽도 모양을 똑같이 재현하고 있는데 이쯤되면 이 잉어킹이 진화한 갸라도스는 무슨 모양일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사진출처: 마이피규어콜렉션)
▲ 이젠 포켓몬을 몰라도 한 번쯤은 봤을 포켓몬인 라플라스로 변신한 메타몽 피규어다. 싱크로율과는 별개로 의외로 표정이 잘 어울린다. 라플라스의 등을 타는 체험은 포켓몬스터 게임을 해보거나 애니메이션을 시청했던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법한데 그걸 등 위의 메타몽이 충실히 만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진출처: 마이피규어콜렉션)
▲ 요정 포켓몬 픽시로 변신한 메타몽 피규어다. 픽시 특유의 회오리 모양 이마를 충실히 구현한 데다, 픽시 자체도 눈이 큰 편이 아니다 보니 묘하게 싱크로율이 높은 메타몽 변신형이다. 똑같이 회오리 이마 모양을 만든 오른쪽 메타몽도 웃음 포인트다. (사진출처: 마이피규어콜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