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선수 10인 참가, 컴프야V '야구 캠프 참가자' 모집
2026.05.07 10:57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컴투스는 7일, 컴투스프로야구V26 유저를 대상으로 '2026 유저 야구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6월 20일 경기도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개최하며,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와 협력해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평소 게임으로 즐기던 야구의 재미를 직접 체험하고, 은퇴한 프로 야구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 '스나이퍼' 장성호, 정민철, 나지완, 최진행, 윤길현, 오현택 등 한국 야구 역사를 쓴 10여 명의 레전드 선수들이 코치로 참여한다.
참가한 레전드 선수들은 약 130명의 참가자에게 투구, 타격, 수비 등 각 포지션에 따른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용 야구 티셔츠와 모자를 제공하며, 교육 후에는 특별 이벤트와 사인회 및 기념 촬영 시간도 갖는다.
캠프 협력 단체인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는 은퇴 프로 야구 선수들이 모여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야구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 유소년 야구 캠프나 각종 야구 대회 개최 등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컴투스 또한 한국 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아동 및 가족들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초청해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했으며, 최동원 야구 교실과 고등학교 야구부 후원을 통해 미래 야구 인재 지원에 앞장섰다.
한편, 컴투스는 대규모 유저 초청 행사인 '컴프야V페스타'를 개최하는 등 유저와의 소통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컴투스는 이번 캠프를 통해 야구 게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현장의 즐거움으로 돌려주고, 앞으로도 유저들과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6 유저 야구 캠프 참가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프로야구V26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