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플레이엑스포에 PC·콘솔 타이틀 14종 출품한다
2026.05.11 11:16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그라비티가 PC 및 콘솔 게임 총 14종을 앞세워 2026 플레이엑스포(2026 PlayX4)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PC 및 콘솔 타이틀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2026 플레이엑스포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한다. 이 행사는 콘솔, 아케이드, PC, 모바일, 인디게임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게임쇼로, 매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그라비티는 킨텍스 제1전시장 B2C관에 부스를 마련하며, 2023년부터 인디 게임과의 상생을 위해 PC 및 콘솔 퍼블리싱 사업 '스타트 위드 그라비티(Start with GRAVITY)'를 전개해왔다. 그라비티는 2023년과 2024년에도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독창적이고 참신한 게임들을 유저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그라비티는 총 14종의 PC 및 콘솔 타이틀을 출품하며, 이 중 주요 작품으로 소울라이크 보스 러시 게임 '라이트 오디세이', 레이싱 게임 '달려라 헤베레케 EX', 정통 판타지 길드 접수 시뮬레이션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 그리고 인기 보드게임 기반의 '더 게임 오브 라이프 포 닌텐도 스위치'를 선보인다.
출품작 중 라이트 오디세이는 세계에 잃어버린 빛을 되찾아 나가는 여정을 담은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유저는 거상의 새로운 공격과 패턴에 맞서 전투를 펼치며 정밀함, 인내, 적응력 등 숙련도를 시험받는다.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는 길드의 접수원이 되어 모험가의 퀘스트를 검토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옴니버스 형식을 채택해 각 챕터를 판타지 세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으로 구성했다.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선소프트(SUNSOFT)의 '하시레 헤베레케'를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개성 있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유쾌하고 치열한 경주를 선사한다. 더 게임 오브 라이프 포 닌텐도 스위치는 보드게임 '더 게임 오브 라이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룰렛에서 나온 수만큼 이동해 도착한 칸에 해당하는 여러 사건을 겪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저 선택에 따라 커리어, 사랑 등 인생의 여정이 변화한다.
그라비티는 플레이엑스포 참가 기념으로 현장 이벤트도 실시한다. 게임 시연과 출품작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 이벤트에 참여하면 활동마다 스티커 1개를 증정한다. 유저들은 이 스티커를 수집하여 경품 뽑기에 응모할 수 있다.
그라비티 박진온 사업 팀장은 "PC 및 콘솔 타이틀 14종을 통해 유저분들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현장의 생생한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다"라며, "그라비티 부스에 방문해 게임들을 직접 시연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라비티 플레이엑스포 출품작에 대한 상세 정보는 그라비티 PC 및 콘솔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