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평 규모의 궁궐, 연운 신규 확장팩 5월 말 공개
2026.05.18 16:1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와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Everstone Studio)는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Where Winds Meet)'의 출시 반주년을 맞이해 신규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했다.
5월 말에 공개되는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은 100만 평 규모의 미공개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동양풍 궁궐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맵에서 3,000명에 달하는 NPC 및 다양한 문파를 마주하게 된다. 황실의 이면에 감춰진 새로운 스토리도 공개된다. 5월 20일부터 한 달 간 '팬더 코스튬'도 출시한다.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 취지로 기획했다.
6월에는 신규 시스템과 콘텐츠가 도입된다. 청하를 배경으로 농장을 경영할 수 있는 가업 시스템을 선보이며, 새로운 동맹 시스템도 적용된다. 고대 동굴을 탐험하거나, 5인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신규 PvE 콘텐츠도 추가된다. 새로운 무기 '건틀렛'도 등장한다.
연운 개발팀은 지난 두 달 간 100번이 넘는 업데이트 적용 및 최적화를 진행했다. 출시 반주년을 맞이해 무기별 밸런스 조정, 신규 글로벌 지역 서버 최적화 등을 이어간다.
자세한 내용은 연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