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소환 특화, 리니지W 신규 클래스 '혈법사' 등장
2026.05.20 12:07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엔씨는 MMORPG 리니지W의 ‘카리스마(CHARISMA)’ 업데이트를 지난 5월 20일 진행했다. 이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그니처 클래스인 ‘혈법사’와 신규 아레나 던전 ‘헤리티지 아덴 월드’, 그리고 ‘균열된 차원 대침공’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신규 클래스 혈법사는 마법 소환 공격을 주로 펼치는 마법형 클래스이며, 높은 회피력과 생존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혈법사는 소환자를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서먼 가디언’, 강력한 지속 피해 영역을 생성하는 ‘블러드 포스’, 공격 대상의 이동을 제한하고 방어력을 낮추는 ‘베인 엔드’, 지속 피해 증대 및 방어력 감소 효과를 제공하는 ‘블러드 핸드’ 등의 스펠을 사용한다.
신규 아레나 던전인 헤리티지 아덴 월드는 레벨 85 이상 이용자가 매주 주말마다 하루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 던전은 원작 리니지의 그래픽과 필드를 재현하여 과거 게임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용자들은 6월 17일까지 ‘균열된 차원 대침공’ 이벤트에 참여한다.
균열된 차원 대침공에서는 특정 시간마다 오만의 탑과 지배의 탑 전 층에 다수의 몬스터가 등장하며, 몬스터 처치 시 이벤트 제작 재료인 균열된 차원의 영혼석과 균열된 차원의 상급 영혼석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수집한 영혼석으로는 최대 신화∙전설 변신 도전권을 얻을 수 있고, 신화 우그누스 변신 스킨 카드, 기간 한정 신화 변신 데스나이트 카드 등 여러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엔씨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유료 장비 복구, 룬 복구, 변신 복구, 마법인형 복구, 스펠카드 변경 등 5종의 ‘TJ 쿠폰’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6월 10일에는 리니지 원작 만화 스토리를 퀘스트로 풀어내는 ‘서사’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