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와 맞손, 리니지2M 6월 24일 중국 서비스 시작
2026.05.29 12:49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엔씨의 MMORPG 리니지2M이 텐센트 게임즈와 손잡고 오는 6월 24일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지 퍼블리셔 텐센트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으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오가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엔씨와 텐센트 게임즈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약 5만 명이 참여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테스트에서 파악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현지화 작업에 집중했다. 주요 현지화 작업으로는 사용자 경험/사용자 인터페이스 편의성 개편, 파티 던전 개선, 캐릭터 프로필을 꾸미는 '소셜 외형' 추가 등이 포함됐다. 현재 리니지2M의 사전예약 참여자는 495만 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리니지2M 출시 전까지 중국 이용자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가 열린다. 오프라인 팝업 행사 '아덴 왕좌 퍼레이드'와 틱톡 사진 공유 이벤트 '군주의 귀환' 등이 마련됐다. 또한 리니지2M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 영상 '맹약의 기억'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리니지2M 중국 출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텐센트 게임즈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