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2026.08.02 12:42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타입문의 대표작 '마법사의 밤'이 콘솔에 이어 모바일로도 출시된다.
마법사의 밤 공식 계정은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마법사의 밤 모바일판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모바일로 출시되는 마법사의 밤은 풀 보이스 수록과 그래픽 개선을 거친 리마스터판으로 만날 수 있다.
2012년 출시된 원작 마법사의 밤은 타입문 첫 비주얼 노벨 월희에서 토오노 시키에게 마안 억제 안경을 건네준 마법사 '아오자키 아오코'의 과거를 다뤘다. 타입문 작품 중 마법에 대한 설정을 가장 깊게 다루고 있어 타 작품과의 연계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결국 10년 만에 PC·콘솔용 리마스터판이 출시되었으며, 모바일판 출시는 약 4년 만이다.
마법사의 밤 모바일판은 기존 연출을 유지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맞춰 비주얼 노벨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가격은 2,900엔(한화 약 2만 7,000원)으로 일본에 출시된다. 한국 출시는 미정이다.
한편, 마법사의 밤 모바일판은 일본어, 영어, 간체자, 번체자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