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은 8일 한국 퀄리파이어, SWC2026 문 연다
2026.08.06 11:17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컴투스는 6일,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ummoners War World Arena Championship 2026, 이하 SWC2026)이 오는 8일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무대로, 약 3개월 동안 지역 예선과 지역 컵을 거쳐 오는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로 이어진다.
대회 첫 관문이자 개막전인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은 오는 8일 오후 2시에 무관중 오프라인 경기로 진행하며,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경기는 5전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른다. 예선 1위에게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직행권을 부여한다. 더해 탈락자 중 성적 기준을 충족한 선수는 아시아퍼시픽 지역 예선 D조 경기를 통해 본선 진출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끔 했다.
이번 대회부터는 새로운 대전 규칙인 스택 밴을 도입한다. 스택 밴은 프리 밴 몬스터가 최대 8마리까지 누적되는 규칙으로, 경기마다 치열한 전략 싸움을 유도한다.
한편, 유럽 지역 예선도 오는 8일과 9일 오후 10시에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예선을 통과한 최종 8명의 선수는 오는 9월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유럽 컵에 진출한다.
SWC2026의 모든 경기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언어의 생중계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