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는 18일,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 4.5 버전 '천성에 던진 승부수'를 오는 26일 업데이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탐식'으로 인해 다시 위기에 놓인 이상 낙원의 스토리가 이어지며, 개척자는 이를 수호할 힘을 찾아 새로운 여정을 떠날 예정이다.
개척자는 이상 낙원을 수호할 힘을 얻기 위해 스타피스 엔터테인먼트 본부인 아스트로폴리스로 향한다. 아스트로폴리스는 스타피스 컴퍼니의 주요 거점이자 범은하 무역 체계의 사절, 거상, 관리들이 모이는 휴양지로 알려졌다. 이곳에서 개척자는 복잡한 컴퍼니 고위층 사이에서 재난 극복의 핵심적인 힘을 쟁취해야 한다. 또한 '개척 후문' 스토리에서는 로빈, 어벤츄린 등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의 우주 휴가 여정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억 운명의 길 바람 속성 5성 캐릭터 '로빈 서머레토'와 환락 운명의 길 양자 속성 5성 캐릭터 '어벤츄린 웨이브'가 새롭게 합류한다. 페나코니를 떠난 선데이의 뒤를 이어 참나무 가문 가주가 된 로빈은 공연 활동과 함께 고퍼우드의 '유산'을 조사하는 비밀 임무를 수행한다.
전투 시 로빈 서머레토는 동료의 행동에 따라 '무대 열기'가 누적되며, 이를 통해 '피버 타임'에 돌입해 아군 공격 시 버프를 제공한다. 이는 동료의 행동 빈도가 높을수록 더 강력한 지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필살기 발동 시 지정된 동료를 즉시 행동하게 하고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동시에 자신의 '무대 열기'를 상승시킨다.
버전 후반부에 등장할 어벤츄린 웨이브는 비치발리볼과 서핑을 활용해 적을 공격하며, 스킬 발동 또는 동료 행동 시 '웃음 포인트'와 '열의'를 축적한다. '열의'가 특정 수치에 도달하면 추가로 환락 스킬을 발동하여 모든 적과 랜덤 단일 목표에 피해를 주며, 파티원 행동 횟수에 따라 환락 스킬의 피해량이 증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워프 이벤트 전반부에서는 한정 5성 캐릭터 로빈 서머레토와 한정 5성 광추 '그대는 나아가 노래하리니', 한정 5성 캐릭터 히아킨의 획득 확률이 증가한다. 오는 9월 12일부터는 한정 5성 캐릭터 어벤츄린 웨이브와 한정 5성 광추 '파도에 내던진 한여름', 한정 5성 캐릭터 애쉬베일의 획득 확률이 증가하며 복각이 진행된다.
버전 이벤트로는 '한계 돌파: 질주 그랑프리'가 열려 개척자가 레이싱 팀 매니저로 출전하여 팀을 이끌고 트랙을 질주하는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테이지 도전 이벤트 '한 뼘 대모험'이 추가되며, '차분화 우주' 콘텐츠 업데이트와 '차원 분열', '기묘한 영역' 2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외에도 편의성 개선 사항으로는 새로운 개척 코디인 디지털 이모지 머리장식이 추가됐으며, 4.5 버전부터 스토리 대화의 가속 재생 기능이 도입되어 스토리 대화 중 해당 기능을 자유롭게 켜고 끌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