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그랜드 오더 PD로 잘 알려진 시오카와 요스케 대표가 독립 후 선보이는 액션 RPG 신작 ‘츠루기히메’가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본 게임사 파렌하이트 213은 오는 8월 23일까지 횡스크롤 액션 RPG 신작 츠루기히메 비공개 테스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 츠루기히메는 페이트/그랜드 오더, 킹덤하츠,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등에 참여한 시오카와 요스케 대표가 디렉터를 맡았고, ‘운명을 만들어가는 RPG’를 슬로건으로 앞세웠다.
츠루기히메는 100일 후 시작될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는 과정을 다룬다. 전투, 탐험, 스토리 등을 원하는 방식으로 이끌어가며 게임을 공략해나가며 진행에 따라 여러 엔딩을 볼 수 있다. 주인공이 지닌 ‘츠루기의 힘’은 게임 판도를 바꿀 강력한 능력이다. 아이템을 변형하거나, 적의 존재를 지워버리거나, 지나간 날을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에는 주인공을 포함해 츠루기 사용자 7명이 등장한다.
최대 1,000가지에 달하는 무기를 사용하며, 무기 공격과 일반 공격을 조합하는 콤보 크래프트로 나만의 연계기를 만들 수 있다. 이 외에도 유저와의 상호작용에 따라 다양한 성격으로 성장하는 여동생 등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세밀하게 구현된다. 주인공 캐릭터, 검, 기지 등도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액션 파트만 담은 전용 빌드를 체험할 수 있다. 무한히 생성되는 적을 상대로 5분간 살아남는 것이 목표다. 한 판이 종료되면 몇 명을 쓰러뜨렸는지 기록을 확인할 수 있고, 공격 조합 등을 고려해 기록을 늘리는 데 도전할 수 있다.
츠루기히메 제작진은 구글폼을 통해 비공개 테스트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기한은 8월 23일 23시 59분까지이며, 참가 인원은 100명이다. 테스터로 선정되면 24일 23시 59분까지 이메일을 통해 상세 내용을 받을 수 있다. 테스트 기간은 8월 25일 정오부터 9월 6일 23시 59분까지다. 스팀에서 테스트가 진행되며, 츠루기히메 디스코드 채널 가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