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26 Korea Wi.content Contest(KWC)에서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이 대상, 최우수상 등 총 5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KWC에서 수상 성과를 이어갔다.
KWC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문화·기술 융합형 콘텐츠 개발을 장려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다.
올해 대회에서 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TOWER BOY'가 대상, 'LAIN'이 최우수상, '털고 튀어!'가 금상, '실로아'가 은상, 'Metalike'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단순히 게임을 만드는 것을 넘어, 끝까지 완성해내는 과정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경기게임마이스터고 정대식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 그리고 이를 뒷받침한 교사들의 헌신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게임업계에서 우수한 인재로 활약하며 미래 게임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