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개발사 뉴코어 게임즈(대표 이만재)가 개발 중인 신작 탑다운 핵앤슬래시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세븐트라이얼스(7Trials)'의 첫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븐트라이얼스는 출시 전부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 일반 부문 ‘엑셀런스 인 액션(Excellence in Action)’ 수상과 구글플레이 X BIC 인디게임 어워즈 Top 10에 선정된바 있다.
이번 플레이테스트는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팀(Steam)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8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게임의 실플레이 빌드를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테스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세븐트라이얼스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24일 테스트 오픈과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세븐트라이얼스는 현대적인 엘리트 학원이 기괴하게 변모한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이 공간에서 49일간 이어지는 시련과 심판을 극복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한국 전통 사후세계 설화와 익숙한 공간이 주는 공포인 어반오컬트(Urban Occult)를 표방하는 독창적인 비주얼 아트가 게임의 특징이다.
플레이테스트에서는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게임 초반부부터 이어지는 저승차사 여우비의 여정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5개 챕터 분량의 스테이지가 포함된다. 또한 세븐트라이얼스만의 빌드 기반 전투를 시험하는 5개의 시그니처 보스전이 준비되어 있으며, 주술, 제물, 운명카드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매 플레이마다 다른 전투 스타일을 완성하는 독창적인 3레이어 스킬 시스템도 선보인다. 최대 4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4인 협동 모드도 이번 테스트에 포함된다.
뉴코어 게임즈 이만재 대표는 "이번 플레이테스트는 세븐트라이얼스를 전 세계 이용자들이 처음으로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기회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전 세계 게이머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