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게임랩은 일본의 브로콜리와 협력해 닌텐도 스위치용 여성향 게임 '물거품의 유크로니아'를 20일 발매했다. 게임은 공중도시 '이테하리'를 무대로 한 연애 어드벤처 장르다.
'물거품의 유크로니아'는 하늘에 떠 있는 모형 정원이자 이상향으로 불리는 공중도시 이테하리를 배경으로 한다. 명문가에서 자라 외부 세계를 동경하던 18세 주인공 히나기쿠는 기억을 잃은 청년 야시로를 만나게 된다. 이 만남을 계기로 히나기쿠는 이상향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과 비밀을 파헤치는 사건에 휘말린다.
게임은 다섯 명의 청년과 만나는 공통 루트를 시작으로, 각 인물의 본 모습과 삶을 알아가는 개별 루트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엔딩을 경험할 수 있다.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에 풀보이스가 적용되었으며, 라이브2D 기술을 활용한 연출이 특징이다.
'물거품의 유크로니아'는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정식 한국어화되어 발매됐다. 현재 무료 체험판이 배포되고 있으며, 대원샵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 게임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대원미디어 게임랩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