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톤이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전략 방치형 RPG '워처 오브 렐름(Watcher of Realm)'와 유비소프트의 대표 IP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의 컬래버레이션을 20일 시작한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워처 오브 렐름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대표하는 에지오 아우디토레, 카산드라, 에이보르, 바예크를 새로운 영웅으로 선보인다.
각 영웅은 원작의 개성과 전투 방식을 반영한 고유한 능력을 갖출 예정이며, 워처 오브 렐름의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에 결합되어 새로운 전술적 선택지를 제공한다. 컬래버 영웅 '에지오 아우디토레'는 전장을 빠르게 이동하며 방어력을 무시하는 암살 공격으로 순간적인 피해를 가할 수 있다. '카산드라'는 강력한 단일 공격과 함께 무적, 약화 효과 해제, 체력 회복 능력을 갖춰 공격과 생존 양면에 강점을 가졌다.
'에이보르'는 여러 적 사이를 튕기는 도끼를 사용해 연속 피해를 주고, 적의 강화 효과를 제거하는 동시에 주변 아군에게 보호막을 부여한다. '바예크'는 원거리 정밀 공격에 특화된 영웅으로, 공중 적을 정확하게 처치하고 지속적으로 전장에 압박을 가하며 공중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컬래버 영웅들을 위한 한정 스킨도 공개될 예정이며, 유저는 카산드라의 천위 강림, 에이보르의 서약의 성갑, 바예크의 명계의 질서 등 각 캐릭터의 특징을 반영한 전용 스킨을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될 협업 던전에서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주요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3개 스토리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다. 이집트의 고대 유적을 배경으로 한 태고의 모래 바다, 아스가르드의 신화적 전장에서 전투를 펼치는 신들의 성역, 고대 아테네를 무대로 한 지혜의 요람이 마련되며, 각 스테이지에는 원작 세계관을 대표하는 보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기간 한정 웹 이벤트 암살자의 도의도 진행되며, 암살자가 되어 잠입 및 암살 임무를 수행하고 컬래버 전용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유저들은 20일부터 10월 18일까지 게임에 로그인하기만 해도 '에지오 아우디토레'를 무료로 얻을 수 있으며, 9월 19일까지는 퀘스트를 완료하여 '에지오 아우디토레'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컬래버 영웅 전용 아티팩트와 한정 소환 크리스탈 스킨이 제공되고, 이벤트 참여를 통해 최대 130회의 무료 소환 기회를 획득 가능하다. 그 외에도 전 서버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한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며, 이용자는 매일 공개되는 공동 임무를 완료해 아누비스와 하데스, 수르트 등 전설적인 보스를 상대로 암살 진행도를 높일 수 있다.
전체 진행도가 정해진 단계에 도달하면 모든 이용자에게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비 보급 업그레이드 임무를 통해 얻은 포인트는 고대 소환 크리스탈과 레이드 티켓, 협업 한정 아바타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워처 오브 렐름은 이번 협업 이후에도 새로운 영웅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컬래버와 향후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