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 밸리와 비슷한 게임성에, 중세 묘지 관리라는 소재로 차별화를 꾀했던 ‘그레이브야드 키퍼’의 속편이 9월 23일 발매된다.
타이니빌드는 27일 열린 게임스컴 2026 퓨처 게임 쇼에서 그레이브야드 키퍼 2 출시일을 발표했다. 게임은 9월 23일 발매되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기종은 PC, PS5,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 Xbox 시리즈 X/S다. 예약 판매 중이며 특전으로 피로를 풀 수 있는 사우나, 의상 등을 선물한다.
그레이브야드 키퍼 2 역시 중세 공동묘지 관리를 주제로 삼았다. 대심문관이 되어 언데드 부대를 이끌고 전투를 펼쳐 좀비 대재앙에서 왕국을 구하는 여정을 다룬다.
나만의 중세 묘지를 건설하고 관리하며, 자동화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탑과 요새를 짓고, 무기와 방어구를 제작해 언데드 군대도 키워야 한다. 왕국 기반인 마을 재건도 잊어서는 안 된다. 주민을 도와 집을 고치고,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야 한다. 이 역시 좀비 기반 자동화를 토대로 더 높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