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창업진흥원 주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이하 모두의 창업)' 2차 멘토기관으로서 콘텐츠 분야 참가자를 위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두의 창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9월 17일까지 2차 도전자를 모집한다. 선발 규모 1만 명, 참여 멘토기관을 18곳으로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경콘진은 이 중 콘텐츠 분야를 전담한다.
참가자에게 창업활동자금, MVP 제작지원금, 책임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경콘진은 콘텐츠 IP(지식 재산권)·미디어·게임·AI 분야에 특화된 자체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참가팀에게 실무지식, 투자·콘텐츠 기술 기초 역량을 다지는 주제별 교육과정과 1 대 1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준비까지 지원한다. 이후 네트워킹 데이, 투자유치 지원, 국내외 전시·마켓 연계로 창업팀 성장을 돕는다.
경콘진은 경기도 콘텐츠산업 진흥 전담 공공기관이다. 게임·영상·애니메이션·음악·출판만화 등 콘텐츠 전 장르와 VR·AR, AI 등 신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지원 인프라와 전문가 네트워크를 갖췄다. 투자조합 결성·운용을 통한 투자 연계(26년 결성금액 1,107억 원 보유)와 해외 진출 지원까지 콘텐츠 기업의 전주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신규 등록하며 콘텐츠 분야 창업 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참여를 원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부터 투자유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라며 "콘텐츠산업 전문성과 액셀러레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