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9월 1일 시니어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경력 시니어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니어 대상 게임 이용 교육을 활성화해 건전한 게임 이용 문화 정착과 디지털 포용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 콘텐츠, 네트워크를 활용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게임산업 발전에 다각도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니어 게임 전문 강사 양성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인력 양성 교육 기획 및 운영,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포털 및 인프라·네트워크 연계 활용, 사업 운영에 필요한 예산(사업비) 지원 등이 주를 이룬다.
게임위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고경력 시니어 인력을 '게임 전문 강사'로 양성하고, 노인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해 올바른 게임 이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태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시니어 계층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게임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시니어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디지털 포용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