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게임 3종이 중국 외자판호를 발급받았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NPPA)는 지난 31일, 신규 외자판호 발급 목록을 발표했다. 판호는 중국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허가권으로, 이번 명단에는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중국명: 我独自升级:崛起)’,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모험의 탑(중국명: 饼干人联盟)’, 플레이위드코리아 ‘씰 온라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신작(중국명: 希望之启航)이 포함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넷마블네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로, 국내에는 2024년 5월 출시되어 같은 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했다. 현지 서비스는 하이난성텅다네트워크테크놀로지(중국명: 海南晟腾达网络科技有限公司)가 담당한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쿠키런 IP를 활용한 모바일 액션게임으로, 2024년 6월 출시됐다. 현지 서비스 업체는 샤오밍타이지(우한)네트워크테크놀로지다.
씰 온라인은 중국에서 ‘희망 온라인(중국명: 希望OL)’이라는 이름으로 한 차례 서비스된 바 있다. 이번 작품은 올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일정 조율 중이며, 현지 퍼블리싱은 중국 게임사 카이잉네트워크(중국명: 恺英网络)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