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은 다양한 외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스트리머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및 연예계 인사부터 기업, 지자체에 이르는 폭넓은 파트너십을 통해 스트리머들에게 새로운 활동 무대와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SOOP은 방송 및 연예계 인물들과 스트리머를 연결하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개그 분야에서는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박성호, 박준형, 이광섭 등 개그맨들의 SOOP 활동을 지원했다. 이들은 스트리머들과 함께 ‘썰피소드’, ‘떡상각’, ‘풍숭아학당’ 등 라이브 개그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 8월에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하여 개그맨과 스트리머의 현장 콘텐츠를 선보이며 협업 범위를 넓혔다. 음악 분야에서도 외부 아티스트와 음악 스트리머의 협업을 확대하여, 지난 5월에는 가수 노을과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아뮤소X’를 선보였고 협업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SOOP은 기업 및 지자체가 보유한 공간과 지역을 스트리머의 새로운 콘텐츠 무대로 활용하며 활동 반경을 오프라인 현장으로 넓히고 있다. 서울랜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트리머들이 테마파크를 방문해 버스킹, 보물찾기, 미니카 대회 등 여행 및 탐방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서울랜드와 함께 선보인 ‘공포라디오’는 자유이용권과 현장 관람을 결합한 티켓이 10분 만에 완판됐다. 이외에도 화천군청, 금산군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관광지, 축제, 상권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스트리머들은 지역 문화와 볼거리를 직접 경험하고 시청자와 공유하고 있다.
SOOP은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스트리머 활동을 커머스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숲토어를 통해 브랜드와 스트리머를 연결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이며, 스트리머들이 다양한 상품을 직접 소개하고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8월 진행된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 ‘커머스를 부탁해’에서는 사보텐, 오후의홍차, 강고집, 그로서리서울, 광천별맛김, 미니멜츠 등 6개 브랜드와 스트리머를 매칭하여 상품 판매를 진행했다. 선발된 스트리머는 판매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받을 예정이다.
SOOP은 다양한 외부 파트너들과의 연결이 스트리머의 활동 범위를 콘텐츠 안팎으로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인물들과 콘텐츠를 만들고, 새로운 공간에서 방송하며, 브랜드와 함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등 스트리머들이 방송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SOOP은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스트리머들이 콘텐츠 제작부터 공연, 현장 활동, 커머스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할 기회를 넓히고, 이러한 콘텐츠 활동이 새로운 성장과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