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비사이드가 지난 2일,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의 리부트 작품인 ‘카운터사이드: A(안테엑실리안)’을 공개했다.
카운터사이드는 지난 2020년 2월 출시된 스튜디오비사이드의 서브컬처 RPG다. 아쉬운 운영과 아트워크 완성도 등 많은 지적을 받았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성으로 6년간 서비스를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 6월 서비스 종료가 발표됐고, 8월 26일 문을 닫았다. 당시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는 공지문에서 “카운터사이드는 리부트 프로젝트로 돌아올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카운터사이드: A 공식 SNS에는 현재 ‘다시, 전장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게임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미지에는 원작 주요 캐릭터 힐데, 유미나를 포함해, 글레입니르로 보이는 함선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출시일이나 시스템 등 자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다.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이번엔 잘 운영했으면 좋겠다”, “스토리도 리부트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럴 거면 원작은 왜 서비스 종료했냐?”, “결국 계정 다시 키워야되는건데, 리부트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등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