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6] 샹그릴라 프론티어, 원작 성우 토크쇼 열었다
2026.09.21 17:5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2026에서 모바일·PC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성우 토크쇼를 열었다.
지난 20일 무대에서 원작 애니메이션 주역인 우치다 유우마(산라쿠 役), 히다카 리나(에무르 役), 테라사키 유카(아키츠 아카네 및 드래곤플라이 役)까지 성우 3인이 게임을 소개했다.
도쿄게임쇼 시연 빌드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와 각자 배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치다 유우마가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하며 컷신. 링크 스트라이크 연출, 캐릭터 태그 교체와 연계 공격, 패링을 활용한 전투 등을 선보였다.
코스프레쇼와 스트리머 라이브 시연도 병행했다. 코스어 에나코(오이캇초 役), 미나미 아미(아서 펜슬곤 役)가 캐릭터별 등장 연출을 선보였다. 무대 프로그램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공식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넷마블넥서스에서 개발 중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는 원작 IP 세계관을 반영한 RPG다.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며 다양한 동료·NPC를 만나고 원작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토벌하는 것을 주요 콘텐츠로 삼았다. 한손으로 즐기는 2인 교체 전투 형식으로 다양한 전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원작은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한 동명의 웹소설 및 누적 발행 부수 1,800만 부를 넘긴 인기 만화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인기 없는 게임만 골라 즐기던 고등학생 주인공이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받는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플레이하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