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부는 스타크래프트, 부산 아마추어 대회 열린다
2026.09.30 11:1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2026 부산광역시장배 브레나 베스트 플레이어'를 개최한다.
브레나 베스트 플레이어는 e스포츠 종목을 통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며 건전한 경쟁과 참여 문화를 만들어가는 아마추어 대회다. 직장인부는 2018년 시작된 부산 직장인 e스포츠 대회 명맥을 잇는다. 2025년까지 누적 524개 팀, 1,8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일반부와 직장인부로 진행한다. 일반부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머지앤블레이드(지역게임), 직장인부는 스타크래프트로 치러진다.
참가 신청은 10월 7일까지 가능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는 5인 1팀, 스타크래프트는 3인 1팀으로 운영한다. 부산 업체 게임 '머지앤블레이드'는 개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일반부는 별도 참가 자격 제한이 없으며, 직장인부는 팀 구성원 과반수가 동일 회사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면 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스타크래프트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결선 진출팀을 결정한다. 결선은 10월 18일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산 e스포츠 경기장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한다.
김종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브레나 베스트 플레이어는 일반 아마추어 게이머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 실력을 겨루고 교류할 수 있는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의 대표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라며 "다양한 참가자들이 e스포츠를 즐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게임 종목 운영을 통해 시민과 게이머들이 지역게임을 접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게임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e스포츠 경기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