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고전 명작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리마스터' 출시
2026.10.15 15:46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리마스터' 한국어판을 15일 발매했다.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2, 닌텐도 스위치, PS5, PS4, Xbox 시리즈 X/S 플랫폼을 통해 출시됐다. 스팀 버전은 16일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발매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는 영원과 유대를 주제로 한 RPG다. 게임의 배경은 인페리아와 셀레스티아 두 세계가 하늘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 이터니아다. 인페리아 변두리 마을 라슈안에 거주하는 주인공 리드와 소꿉친구 파라는 셀레스티아에서 온 소녀 메르디를 만나게 된다. 이들은 두 세계의 충돌인 '그랜드 폴'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만물의 현상을 다루는 대결정령의 힘을 빌려 위기를 막기 위한 장대한 여정을 시작한다.
게임은 '어그레시브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A-LMBS)'을 채용하여 속도감 있고 자유로운 2D 액션 전투를 구현했다. 이 시스템은 다채로운 마법과 기술 발동, 콤보 연계, 각기 다른 전법을 가진 동료 캐릭터와의 연계를 특징으로 한다. 리마스터 버전에는 편의 기능이 추가됐다. 목적지 아이콘 표시, 적과의 인카운트 비활성화 기능, 오토 전투 시 고속 모드 등이 포함되어 게임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래픽과 효과음(SE)의 모드 변경 기능을 통해 오리지널 버전의 분위기도 경험할 수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리마스터' 론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인페리아와 셀레스티아 두 세계가 마주하는 이터니아를 배경으로 리드와 동료들이 펼치는 모험을 보여준다. 패키지 버전은 PS5와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출시되며, 초회 동봉 특전으로 '완전 편리한 모험 세트'를 증정한다. 이 세트에는 애플 젤리, 오렌지 젤리, 라이프 보틀, 파나시아 보틀이 각각 10개씩 포함된다. 또한, PS5와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버전 한정으로 앞뒤로 다른 두 가지 디자인을 제공하는 리버시블 커버가 제공된다.
다운로드 버전 한정으로는 디럭스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에디션은 게임 본편과 디지털 아트북, 디지털 사운드트랙, 배틀 BGM 팩, 슈퍼 성장촉진! 아이템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리마스터' 발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론치 트레일러를 시청하고 감상평이나 기대평을 유튜브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성우 사인지, 상품 세트( 등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1월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