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과 함께, 호라이즌 워커 신규 캐릭터 '목영영' 등장
2026.10.22 14:57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젠틀매니악이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RPG ‘호라이즌 워커(Horizon Walker)’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22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 캐릭터 '목영영' 추가와 할로윈 이벤트 스토리, 그리고 캐릭터 육성 시스템 '성흔' 개편 등이 포함됐다.
새롭게 공개된 신규 캐릭터 목영영은 균열관리국 기밀수호과 소속 요원이다. 앳된 외모와 달리 오랜 시간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으로, 기밀수호과의 통폐합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설정을 지녔다. 이용자들은 할로윈 이벤트와 호감도 스토리를 통해 목영영의 다양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목영영 전용의 서큐버스 콘셉트 코스튬도 함께 출시됐다. 이 코스튬은 캐릭터 외양 변경은 물론 무기와 호감도 콘텐츠 내 대사까지 상황에 맞게 변경되는 특징을 가지며, 시즌패스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할로윈 이벤트 '거짓의 밤: 트릭 오어 트윈'이 공개됐다. 이 이벤트는 신규 캐릭터 목영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와 함께 기존 캐릭터 육성 시스템인 '성흔'의 개편도 진행됐다. 기존 성흔에 '등급'이 새롭게 부여되면서, 이용자들은 더 높은 등급의 성흔을 획득하고 캐릭터에 장착하여 기존보다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게 됐다.
젠틀매니악 이태웅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 목영영의 매력을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이용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자들이 애정을 가진 캐릭터를 바탕으로 콘텐츠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성흔 시스템을 개편했다"며, "호라이즌 워커 안에서도 할로윈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라이즌 워커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게임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젠틀매니악은 지속적으로 캐릭터 콘텐츠와 성장 시스템을 확대해 나가며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