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액션의 입문서” 팬텀 블레이드 제로 메타 88점
2026.10.26 17:46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메타크리틱 PC 및 PS5 양쪽 모두 88점을 기록하며 순항에 올랐다.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모션과 연출이 무협 액션의 입문작으로 충분하다는 평이다.
25일 공개된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메타크리틱 평점은 88점으로 개발사의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평이다. PC 기준 31건의 매체 평가 중 30곳이 긍정적 점수를 부여했고, PS5 기준 24건의 매체 평가 중 23곳이 긍정적 점수를 부여했다. 매체들은 화려한 검술 액션과 우두머리 전투의 완성도에 일제히 호평을 보냈다.
공통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은 요소는 출시 전부터 계속해서 강조됐던 다양한 무기에서 파생된 액션이다. 방대한 무기 선택지에 더해진 압도적인 연출의 보스전이 최고 강점으로 손꼽혔으며, 아름다우면서도 기괴한 분위기가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더불어 깊이 있는 무기 개조와 풍부한 서브 콘텐츠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S게임즈가 개발한 무협 액션 RPG다. 중국 무협 영화와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화려하고 독창적인 전투 체계를 앞세웠으며, 이를 보여주는 여러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내년 중 PS5 실물 패키지 발매를 선보이고, 얼티밋 에디션을 통해 스틸북 금속 케이스와 기타 다양한 구성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