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스케이트 탄 FPS '파이어스타터스' 앞서 해보기 시작
2026.10.30 14:24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스튜디오 케로신(Studio Kerosene)은 자사의 아케이드 이동 FPS 게임 파이어스타터스(FIRESTARTERS)를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로켓 스케이트를 타고 학살 안드로이드 무리를 헤쳐나가며 전투를 벌이는 빠른 속도의 작품이다. 앞서 해보기 버전에는 전체 4개 에피소드 중 첫 번째 에피소드가 포함됐으며, 나머지 에피소드들은 향후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될 예정이다. 파이어스타터스 에피소드 1의 가격은 국내 기준 8,200원으로 책정됐으며, 추후 에피소드 출시와 함께 가격 인상이 계획돼 있다.
플레이어는 과거 비행 청소년이자 현재 수감자인 케라(Kera)가 되어, 세계 최고 인기 라이브 스트림 글래디에이터 격투 스포츠 '스틸(STEEL)'의 새로운 파이터로 참여한다. 스틸은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대회로, 오직 오락성만을 중요하게 여긴다. 게임 속 세계에서는 체력 회복 아이템이나 탄약 보급이 없어, 플레이어는 안드로이드의 잔해에서 필요한 것을 직접 획득해야 한다. 생존을 위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고 모든 목표를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튜디오 케로신의 리드 개발자 알렉스 하트(Alex Harte)는 "시스템에 아드레날린 주사처럼 느껴지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며, "스틸의 경기장에는 안전망이 없다. 빠른 이동 메커니즘은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고 모든 목표를 추적하도록 강제하며, 사냥이 곧 생존의 길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