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스크롤 종말 생존게임 '테라의 격변: 생존자들' 스팀 발매
2026.10.30 14:38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데드픽셀 스튜디오가 개발한 횡스크롤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테라의 격변: 생존자들(Terraclysm: Survivors)'이 30일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됐다.
이 게임은 신화 속 종말을 배경으로 하며, 횡스크롤 액션과 플랫폼 요소, 생존자류 로그라이트의 혼돈을 결합했다. 플레이어는 혼자 또는 최대 4명의 팀을 꾸려 14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변이 생물의 파도에 맞서게 된다. 게임은 여러 문화권의 종말 이야기와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중국과 기독교의 종말 테마를 담은 4가지 세계를 제공한다. 각 세계는 고유한 환경과 생명체, 진행 방식을 갖췄으며, 플레이어는 포털을 통해 새로운 무대를 탐험하며 난관에 봉착한다.
플레이 도중에는 다이내믹 맵 이벤트가 발생해 지형 자체가 위협 요소로 작용한다. 차오르는 용암, 유성우, 불의 토네이도, 어둠과 같은 위험 요소가 전투 중 위치 변경을 강제하며, 횡스크롤 전투, 플랫폼 액션, 상하 이동이 더해져 도전적인 플레이를 유도한다. 화면 가득 몰려오는 적들 사이에서 전략적인 움직임이 요구되는 것이 특징이다.
매번 플레이할 때마다 무기, 아이템, 룬, 업그레이드를 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 수 있으며, 무기 진화를 통해 익숙한 공격을 새로운 방식으로 작동하는 강력한 능력으로 변화시킨다. 게임 후반에 수가 늘고 더욱 위험해지는 적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서로 잘 맞는 조합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개발사 측은 설명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새로운 캐릭터와 아이템 등 보상이 잠금 해제되며, 선택형 도전을 통해 더 강한 적이나 피해를 받지 않고 게임을 완료하는 등 특별한 목표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정예 적을 처치하면 무작위 아이템 3개가 담긴 정예 상자를 획득할 수 있어 불안하던 판세를 단숨에 뒤집을 기회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