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니케로, '4주년 글로벌 캠페인' 개시한다
2026.11.02 12:27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레벨 인피니트는 2일, 승리의 여신: 니케 4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한국, 미국, 일본 등 주요 지역에서 대형 옥외광고와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먼저 한국에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특별 옥외광고 행사 ‘MARIAN: WHITE & BLACK IN 용산’이 개최됐다. 해당 행사장에는 ‘마리안: 퀸’의 대형 공기 조형물, 초대형 벽화, 전장을 재현한 트릭아트 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기념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했다.
더불어 행사 첫날에는 아티스트가 미니 트릭아트를 완성하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카운터스 스쿼드 캐릭터 인형탈 그리팅과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홍대입구역과 강남대로 일대에서도 대대적인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해외에서는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대형 광고가 송출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애니메이트 스토어에서는 오는 14일까지 4주년 테마 팝업과 트릭아트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도쿄 롯폰기역에 니케의 이야기를 담은 69장의 비주얼이 담긴 옥외광고가 진행 중이다.
도쿄 내에는 아키하바라역, 신주쿠역, 시부야역 등 다른 주요 역에서도 기념 광고를 선보였다. 추후 도쿄 아키하바라 다이빌딩 이벤트 스페이스에서는 미니 트릭아트 라이브 드로잉이 계획돼 있으며, 독일 뒤셀도르프에도 니케 이벤트 공간이 마련돼 현지 이용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한편, 레벨 인피니트는 오는 5일 신규 니케 ‘홍련: 신살’을 공개하고, 6일에는 ‘니케×무신사’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한 오는 12월 열리는 ‘AGF 2026’ 참가와 내년 니케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등 게임 외적인 분야에서도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 4주년 글로벌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