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당천 액션 '진삼국무쌍 7', 1일 PS3로 정식 발매
2013.02.28 19:26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3월 1일 PS3로 정식 발매되는 '진삼국무쌍 7'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중국의 삼국시대 무장이 되어, 일기당천의 상쾌감을 느낄 수 있는 ‘진・삼국무쌍 7’ 을 3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진・삼국무쌍 7’는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http://www.digital-touch.co.kr/dw8/#home)를 오픈하며 신 캐릭터와 새로운 시스템, 스크린샷 등을 공개하였고, 또한 블로그를 통해 특별 DLC를 배포하는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전작『진・삼국무쌍6』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장대하며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스토리와 2개의 무기를 바꿔가면서 싸우는 새로운 액션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시리즈의 최신 타이틀로서도 크게 진화하여 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다수의 신 캐릭터의 참전과 더욱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삼국지의 스토리, 시리즈 최고봉의 호쾌감을 만들어내는 신 액션시스템의 도입, 충실한 몰입요소 등 기존의 유저들은 물론, 처음으로 플레이 하는 삼국지의 팬 까지, 광범위하게 즐길 수 있다.
'진・삼국무쌍 7' 은 PS3 전용 소프트웨어로 심의 등급은 15세 이용가 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피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digital-touch.co.kr/dw8/#hom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