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는 '레드블러드' (사진 제공: 빅스푼코퍼레이션)
빅스푼코퍼레이션은 고릴라바나나가 개발한 MMORPG '레드블러드'의 2차 비공개 테스트를 4월 4일부터 4일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김태형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레드블러드'는 지난 2011년 10월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멀티 타켓팅, 몰이 사냥, 콤보 시스템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는 '레드블러드'의 총 4개 에피소드 중 첫번째 에피소드 ‘용병의 시대’를 먼저 선보인다. 검과 총을 사용한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신규 캐릭터인 '총검사'와 함께 ‘레드블러드’의 대표 콘텐츠인‘ 가문 시스템’이 공개되며, 각 캐릭터를 생성하여 가문을 만들면 ‘가문스킬’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고 90레벨 콘텐츠인 무한의 탑과 그늘골짜기, 미늘창언덕, 검은땅 3개의 신규 필드를 선보인다. 일일 평판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평판 지역도 새롭게 공개된다. 아울러, 사제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레벨 업과 사냥에 따른 추가 혜택을 주는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2차 비공개 테스트 신청은 2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했던 인원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이번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빅스푼코퍼레이션 박재우 대표는 "1차 비공개 테스트 이후 공개서비스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오랜 개발 기간을 갖게 됐다"며 "1차 때는 전투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레드블러드가 가진 핵심 콘텐츠의 재미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redbloo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