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서비스 첫 주말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페타시티' (사진 제공: 엠버트)
엠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FPS 게임 '페타시티'의 공개 서비스 첫 주말을 기념하여 신규 아이템 추가와 신규 유저를 위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페타시티'가 오픈 첫 주말을 맞이하여 신규 총기인 ICE 시리즈를 추가하고 신규 유저들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피아식별이 대폭 개선됐다.
주말부터는 전국 3,000개 페타시티 PC방에서 무료 PC방 혜택인 경험치 20%, 포인트 20% 등의 PC방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첫 주말에는 아프리카TV에서 ‘서든어택’ BJ들 비롯하여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에게 유명한 BJ로이조까지 가세하여 '페타시티'를 직접 플레이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페타시티' 이용자를 대상으로 '타이태니엄 인터넷시규리티'를 무상으로 제공 하며, 4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Intel CORE I5 하스웰 CPU와 SSD, VGA, RAM 등의 PC주변기기와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 예메권을 비롯해 '반양 트리 스파권'등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FPS게임 '페타시티'는 2027년 근미래를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위한 중,단거리 맵과 각 병과별로 특화된 스킬에 기반한 역동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petacit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