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4대 여신 박현서, 암흑삼국 홍보모델 발탁
2014.03.13 17:41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암흑삼국 홍보모델로 발탁된 박현서 (사진제공: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는 자사의 신작 RPG 게임 ‘암흑삼국’의 모델로 아프리카 인기 BJ ‘박현서’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암흑삼국’은 지난 3월 7일(금)부터 3월 10일(월)까지 총 4일간의 CBT 기간을 가졌으며, 오는 3월 14일 오전 11시 그랜드오픈을 실시할 예정이다. ‘암흑삼국’은 삼국지 역사를 배경으로 게임 속 한 명의 명장이 되어 모험하는 RPG 게임이다.
아프리카 BJ로 활동중인 박현서는 “게임에 관심이 많다. 이번에 게임 모델을 하게 되어 많이 기대된다”며 “암흑삼국 모델 활동을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뜻 깊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엔터메이트 관계자는 “섹시함과 청순함 양면성의 매력을 가진 박현서가 암흑삼국 모델로 적격이라 생각했다. 암흑삼국을 즐기는 유저분들께 또 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암흑삼국’은 3월 14일(금) 오전 11시 그랜드오픈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 또한 함께 실시한다. 게임 정보 및 이벤트와 관련 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dk.ilovegame.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