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마벨~"대세 아이돌 걸스데이, '테일즈런너' 홍보모델 위촉
2015.12.01 13:41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걸스데이'의 '테일즈런너' 모델 선정 축하영상 (영상제공: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의 온라인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 홍보모델로 아이돌 ‘걸스데이’를 위촉했다고 1일(화) 밝혔다.
소진, 유라, 민아, 혜리 4명의 개성 넘치는 미소녀로 구성된 걸스데이는 ‘링마벨’, ‘달링’, ‘반짝반짝’ 등 여러 히트곡을 보유한 국내 정상급 아이돌이다. 새롭게 ‘테일즈런너’의 얼굴로 거듭난 ‘걸스데이’는 지난 29일(토) 10주년 기념행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걸스데이’ 모델 선정 축하영상도 공개됐다. 약 1분 가량 진행되는 영상 속에는 각 멤버의 인사말이 담겼다.
걸스데이의 ‘테일즈런너’ 홍보모델 위촉을 기념하여 오는 31일까지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게임 공식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각 멤버의 특성에 맞는 선물과 문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되는 선물은 ‘혜리 EXP 패키지’, ‘민아 TR 패키지’, ‘소진 행운 패키지’, ‘유라 아누비스 패키지’까지 총 네 종류이다.
‘테일즈런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테일즈런너' 홍보모델로 위촉된 아이돌 '걸스데이'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