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전 혈맹원 덕분에 게임 할 맛나네요.
2019.10.24 14:24:55 • 조회수 413
닐스나이핑
유비전이 조조전과 비슷하게 휘하 무장들을 활용해
영토를 늘리면서 천하통일을 이룬다는 점이 같아서
틈틈히 시간날 때 플레이하고 있죠.
최근에 들어간 혈맹 덕분에 영지가 약탈 위기도 없고
간혹 과학연구나 보상품을 받을 기회도 있어서
알게 모르게 강해지는 요인도 주더군요.
그리고 적극적으로 하라는 컨텐츠를 설명하니
덕분에 경기장과 장비 제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죠.
경기장은 순위에 따라 매일 받는 금화와 승점 점수가 다르고
장비 제조는 등급에 따라서 성능이 다른 무기가 나오는 등
친절한 설명을 해주니 플레이 할 맛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