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상자뿐인 블루스(箱だけのブルース, 하코다케노블루스)’는 골판지 상자로 플레이하는 체감형 게임이다. 주인공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하나씩 옷을 벗는 놀이인 ‘야구권’을 하다가 모든 옷을 잃은 남성이다. 그에게 주어진 것은 커다란 골판지 상자 하나뿐이다. 이에 그는 상자로 몸을 가리고 행인에게 들키지 않으며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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