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뷰] 신디케이트 2.....121
- [프리뷰] 스파이크래프트.....122
- [프리뷰] 천부인.....124
- [프리뷰] 나무꾼 이야기.....125
- [프리뷰] 위플레쉬, 릿지레이서.....126
- [프리뷰] 스틸헌트.....128
- [프리뷰] 일식, 하드 미션.....129
- [프리뷰] 천외신장록.....130
- [프리뷰] 마스터 오브 안타레스, 메리크리우스 프리티.....131
- [프리뷰] 게임의 성, 신세기 흥망사.....132
- [특집] 크리스탈 스컬.....133
- [업체탐방] LG미디어.....137
- [특집] 이것이 진정한 차세대 멀티미디어 게임이다......139
- [기획] 국내 유망 게임 개발사 인터뷰.....145
- [기획] '히트예감 게임' 총집합.....148
- [기획] 미국 게임유통시장을 알아본다.....155
- [리뷰] 디지탈 코드.....157
- [리뷰] 마크로스 : 해골 편대장.....159
- [리뷰] 현대대전략 EX.....161
- [리뷰] 에어 매니지먼트 2.....163
- [리뷰] 영웅 전설.....165
- [리뷰] 수호이 SU-27 플랭커.....167
- [리뷰] 미미&마이츠.....169
- [리뷰] 아마게돈.....171
- [리뷰] 존 레이더스.....173
- [리뷰] NBA 잼.....175
- [리뷰] 티피의 모험.....177
- [리뷰] 서울 2010.....179
- [리뷰] 액션 사커.....181
- [리뷰] 라딕스.....183
- [리뷰] 에이스 오브 더 딥 커맨드.....185
- [리뷰] 풀메탈 자켓.....188
- [리뷰] 허슬러.....189
- [리뷰] 네이비 스트라이크, WWF 레슬매니아.....190
- [리뷰] 종합병원.....191
- [리뷰] 프랑켄슈타인, 에일리언 오딧세이.....192
- [리뷰] 신의 진노_게끼린.....193
- [리뷰] 비비스 앤 버트헤드.....194
- [리뷰] 카트레이스.....195
- [리뷰] 타이틀 화이트 프로 복싱, 올드 타임 베이스볼.....196
- [리뷰] 플래닛 오브 드래곤.....197
- [리뷰] 웨인 그레츠키 하키.....198
- [업체탐방] 오리진.....199
- [기획] 컴퓨터에 의해 되살아난 공룡.....201
- [공략] 타이 화이터 CD.....212
- [공략] 데스마스크.....220
- [공략] 가브리엘나이트 2.....225
- [공략] 얼라이드 제너럴.....230
- [공략] 은하영웅전설 4 EX.....235
- [공략] 폴리스 퀘스트 5: 스와트.....239
- [기고] 얄팍한 기술 이젠 끝, 지금은 실력을 닦아야 할 때.....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