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홍 기자 ljh2323@gamemeca.com 평탄한 듯 평탄치 않은 길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와우, 세컨드 라이프, 그 밖에 롤플레잉 가능한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느긋한 인생도 좋아합니다. 제보 +구독 미스틱과 떠나는 '타오르는 불꽃' 투어... '... 넥슨 아이마는 지금... '암살자' 성우 녹음이... 말 한마디에 700명이... '메이플2' 유명인... [포토] 강남 메이플스토어 개장 첫날, 친구와 ... 더보기 팸 최신글 프로사커레전드 진짜 딸깍하기 좋은겜 [리뷰] 샌드랜드 나혼렙 어라이즈 콘텐츠 싹다 돌아주려면 역시 추억이 있어서 그런가 뮤 온라인 재밌네여 데빌노트2 레이더스 사가 이제 기달리면 되겠네 이벤트 이벤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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