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홍 기자 ljh2323@gamemeca.com
평탄한 듯 평탄치 않은 길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와우, 세컨드 라이프, 그 밖에 롤플레잉 가능한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느긋한 인생도 좋아합니다. 제보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