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RPG 게임 어비스디아, 사전등록 지금 안 하면 후회할 이유
2026.02.19 23:54:41 • 조회수 36
NHN의 신작 '어비스디아'의 출시가 2월 말 확정됐다. 지난 10일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서는 게임의 주요 내용도 공개됐다. 언리얼 엔진 기반 고퀄리티 그래픽, 4인 실시간 협동 전투 '체인액션 하모니', 식사 데이트로 캐릭터와 교감하는 '같이 먹자' 시스템. 초호화 성우진 풀보이스 더빙, 캐릭터별 전용 OST, 천장 이월과 픽업 확률 상향까지 확정됐다.
사전등록 보상도 파격적이다. SR 등급 캐릭터 '엘레나' 무료 지급, 유료 재화 EST 1,400개, 게임 내 머니 마나링 10,000개, 소환권 10장, 경험치 물약 100개. 카카오 사전예약 선착순 8만 명에게는 '액션 하모니콘' 이모티콘까지 증정한다. 약 보름도 채 안 남은 시점, 왜 지금 사전등록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정리한다.
출시 전 챙겨야 할 혜택, 사전등록 보상이 답
먼저 혜택부터 확인하자. 사전등록만 해도 SR 등급 캐릭터를 받는다. '엘레나'다. 자존심 높지만 실수 잦은 허당 캐릭터로, 화려한 외모 뒤에 숨은 반전 매력이 특징이다. SR 등급의 가치를 모를 리 없다. 보통 수만 원을 써야 얻을 수 있는 등급이다. 사전등록만으로 공짜다.

재화 지급도 푸짐하다. EST(에스트) 1,400개를 준다. 유료 재화다. 현금 가치로 환산하면 상당하다. 마나링 10,000개도 지급된다. 게임 내 머니다. 일반 티켓 10장, 경험치 물약 100개까지 더해진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조건이다. 사전등록 안 하면 손해다.
카카오 사전예약이 핵심이다. 선착순 8만 명에게 '액션 하모니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웹툰 스타일 캐릭터 이모티콘으로, 기본 사전등록 보상과 별도 지급이다. 즉, 카카오 사전예약을 하면 SR 엘레나, 재화, 소환권, 이모티콘까지 전부 받는다. 같은 등록인데 카카오를 통하면 추가 혜택이 생긴다. 비교할 게 뭐가 있나.

친구 초대 이벤트도 있다. 친구 1명 초대 시 프리미엄 티켓 1장, 3명 초대 시 에스트 500개, 5명 초대 시 일반 티켓 10장이 지급된다. 친구와 함께 등록하면 추가 보상을 챙길 수 있다는 뜻이다. 혼자보다 같이가 이득이다.
공식 라운지 인증 이벤트는 2월 24일까지다. 1회차는 마감됐고, 현재 2회차가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 완료 화면을 캡처해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 올리면 참여 완료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과 디오라마 아크릴 스탠드를 각 25명씩 추첨으로 준다. 당첨 확률은 낮다. 하지만 참여하는 데 1분도 안 걸린다.

사전등록 방법은 간단하다.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구글플레이 게임즈(PC)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정식 출시 전까지 참여 가능하다. 출시까지 약 보름 남았다. 지금 등록해야 론칭과 동시에 모든 혜택을 받는다. 출시 후에는 이런 혜택 없다. 더 길게 말할 게 있을까.
4인 체인액션이 필요한 이유
서브컬처 수집형 RPG 시장은 포화 상태다. 비슷한 게임들이 넘쳐난다. 자동 전투 중심의 방치형 게임, 캐릭터만 화려하고 전투는 단조로운 게임들. 유저들은 질렸다. 새로운 경험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비스디아의 답은 '체인액션 하모니'다. 4인 실시간 협동 전투 시스템이 핵심이다. 4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필드에서 싸운다. 직접 조작하는 캐릭터 외에 나머지 3명도 AI로 전투에 참여한다. 다른 게임처럼 주력 캐릭터만 싸우고 나머지는 대기하는 구조가 아니다. 4명 전부가 실시간으로 움직인다.
태그 전환이 부드럽다는 점이 중요하다. 캐릭터를 바꾸는 순간에도 공격이 끊기지 않는다. 오히려 전환 자체가 공격 수단이 된다. 연속 공격으로 이어지는 쾌감이 상당하다. 어떤 순서로 캐릭터를 교체하느냐가 전투의 승패를 가른다.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하모닉 스트라이크는 게임의 백미다. 4명의 스킬이 '체인'으로 연결되면서 하나의 하모니를 만든다. 각 캐릭터의 스킬 쿨타임과 특성을 고려해 타이밍을 맞춰야 한다. 보스의 패턴을 읽고 최적의 순간에 발동하는 게 핵심이다. 성공하면 전용 컷신이 재생되며 압도적인 데미지가 터진다. 단순한 합동 공격이 아니라 전략적 궁극기다.
각 캐릭터는 전용 무기와 고유 스킬을 갖췄다. 같은 캐릭터라도 어떤 스킬을 강화하느냐에 따라 운용 방식이 달라진다. 빌드의 깊이가 있다는 뜻이다. 대형 보스와의 액션 레이드도 가능하다. 보스의 패턴을 파악하고, 4명의 캐릭터를 유기적으로 운용해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언리얼 엔진의 힘도 빼놓을 수 없다. 세밀한 3D 모션과 화려한 스킬 이펙트가 손맛을 극대화한다. 컨트롤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타격감도 뛰어나다. 적을 때릴 때마다 전해지는 타격감, 스킬이 터질 때의 시원함이 제대로 구현됐다. 자동 전투에 지쳤다면 어비스디아가 대안이다.
직접 조작하는 쾌감 살아있네
최근 수집형 RPG들의 문제가 뭔가. 자동 전투다. 버튼 하나 누르면 알아서 싸운다. 편하긴 하다. 하지만 재미는 없다. 그저 숫자가 올라가는 걸 보는 게임이다. 전략도 없고, 컨트롤의 쾌감도 없다. 방치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됐지만, 사실상 게임이 아니라 숫자 놀이다.

어비스디아는 정반대 방향을 택했다. 직접 조작하는 재미가 살아있다. 4명의 캐릭터를 실시간으로 전환하며 전투를 이끌어간다. 직접 조작하는 캐릭터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AI가 컨트롤하는데, 이 AI가 똑똑하다. 적절한 타이밍에 스킬을 쓰고, 위치를 조정한다. AI 때문에 짜증나는 게임이 아니라는 뜻이다.
캐릭터 시스템도 탄탄하다. 총 20종의 캐릭터, 게임에서는 '뱅가드'라고 부른다. 각자 뚜렷한 개성과 배경 스토리를 갖췄다. 소속, 나이, 생일, 신장은 기본이고,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것까지 세세하게 설정됐다. 예컨대 루비는 크레이프를 좋아하는 홍련의 뱅가드다. 라피스는 젤리빈을 좋아하는 내숭쟁이 왕녀다. 리네트는 칠면조 구이를 좋아하는 츤데레 소녀다.

'같이 먹자' 시스템은 캐릭터와의 교감을 극대화한다. 식사 데이트를 통해 캐릭터와 유대를 쌓는 구조다. 단순히 호감도 수치만 올리는 시스템이 아니다. 캐릭터가 좋아하는 음식을 주면 특별한 리액션이 발생한다. 음식 앞에서 달라지는 표정 연출이 생동감 넘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체험도 가능하다.
캐릭터별로 독립 PV 영상도 제작됐다. 캐릭터가 직접 내레이션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전투 장면과 일상, 반전 매력이 복합적으로 담겨 있다. 이리나의 PV를 보면 카리스마 넘치는 기사단장의 모습과 함께 연애 소설 오타쿠라는 반전이 드러난다. 칼리아세린, 엘피나 등 다른 캐릭터들의 PV도 순차적 공개 중이다.
미디어 간담회에서 증명한 완성도
숫자가 증명한다. 지난 10일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최근 수집형 RPG 중 비주얼 완성도 상위권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언리얼 엔진 기반의 고품질 3D 그래픽이 압도적이다. 캐릭터 모델링과 모션이 부드럽고, 복장과 무기의 질감 표현도 세밀하다. 단순히 예쁜 그림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일 때의 자연스러움과 전투 중 스킬 이펙트의 화려함까지 모두 갖췄다.

성우진도 화려하다. 이노우에 호노카, 마에다 카오리, 미네다 마유, 유우키 치사, 스와 아야카, 코시미즈 아미 등이 참여했다. 일본 성우계의 정점을 찍는 이름들이다. 모든 캐릭터가 풀보이스로 지원된다. 최근 풀보이스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들이 많은 상황에서 이는 큰 장점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음성 아이콘을 클릭하면 각 캐릭터의 대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유저 친화적 운영도 예상된다. 천장 이월 시스템과 픽업 확률 상향을 적용했다. 정식 출시 후 2주마다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를 추가한다는 약속도 내놨다. 혜자로운 운영을 기대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적극 권해본다. 출시까지 약 보름 남았다.

지금 등록해야 론칭과 동시에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언리얼 엔진 기반의 압도적 비주얼, 4인 협동 체인 액션, 캐릭터와의 진정한 교감을 추구하는 '같이 먹자' 시스템, 초호화 성우진의 풀보이스까지. 서브컬처 모바일게임의 모든 요소를 갖췄다. 고민 말고 지금 바로, '어비스디아'의 사전등록부터 마치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