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오만의신 직업추천 레인저 인기 많은 이유 직접 해보니 알겠네요
2026.09.01 21:20:54 • 조회수 98
제우스: 오만의 신, 요즘 가장 핫한 MMORPG 중 하나죠. 저도 출시 전부터 기대했던 게임이라 오픈하자마자 바로 시작했는데요. 며칠 동안 키워보니 왜 다들 레인저를 추천 하는지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레인저를 선택한 이유와 플레이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보겠습니다.
레인저로 시작,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직업은 고민 끝에 레인저를 선택했습니다. 원거리 직업을 좋아하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됐는데 결과적으로는 저랑 잘 맞았습니다.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며 사냥하기 편했으며 전직 하는데는 약 30분정도 걸렸습니다.

우선 초반 보상이 넉넉했습니다. 우편함에는 사전예약과 개발자 라이브 보상이 한꺼번에 지급됐고 희귀 의상과 희귀 탈것, 성장 아이템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출석 이벤트와 레벨 달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서 초반에는 보상만 잘 챙겨도 육성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카카오톡 채널 웰컴 쿠폰도 등록하면 100만 골드와 포션을 받을 수 있으니 이 부분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AI 모드 덕분에 재료 모으기가 편했습니다
처음에는 AI 모드도 일반적인 자동 사냥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사용해 보니 물약이 부족하면 마을에서 구매한 뒤 다시 사냥터로 돌아가고, 신탁 퀘스트까지 이어서 진행하는 등 생각보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았습니다.

특히 재료를 모아야 할 때 편했습니다. 아이템 컬렉션에 등록할 장비를 제작하려면 철과 가죽, 보석이 꾸준히 필요한데, 재료가 부족하면 몬스터가 빠르게 잡히는 사냥터에 AI 모드를 켜두고 다른 일을 하다가 다시 접속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자동 사냥만 반복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실제 육성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에픽48, 에픽60에서 막힌다면 이것부터 챙기세요
무소과금 유저분들이 처음 당황하는 구간은 에픽48과 에픽60일텐데요. 여긴 생각보다 넘어가기 쉽습니다. 착용하고 있는 장비를 모두 안전강화까지는 해주셔야 하고, 신탁을 돌면서 성장 재화를 모으고, 신과와 에테리온, 운명의 실타래, 스킬 강화까지 하나씩 올려 능력치를 챙겨주셔야 합니다.

그다음 가장 중요한 부분, 아이템 컬렉션인데요. 사냥으로 얻은 철과 가죽, 보석은 판매하지 마시고 컬렉션에 등록할 장비를 제작하는 데 사용해 주세요. 제작한 장비를 하나씩 등록하면서 영구 능력치를 올리고, 재료가 부족하면 다시 모으는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장도 13,500 이상, 아이템 컬렉션 55개 이상을 맞추면 에픽 60도 무난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성장 시스템과 컬렉션을 함께 챙기면 69까지는 정말 무난하게 클리어 하실 수 있습니다.

거래소가 열리고 나면 또 다른 재미가 생깁니다
에픽60을 넘기면서 거래소가 열립니다. 초반에는 거래소를 빨리 열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조급했는데 막상 이용할 수 있게 되니 이제는 어떤 재료를 모아야 할지, 어떤 아이템을 판매해야 다이아를 벌 수 있을지 계속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컬렉션에 먼저 등록할 것과 판매할 것을 구분하는 재미도 있고, 시세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는 것도 생각보다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는 길드 레이드와 콜로세움, 아카디아 제전까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라 아직 즐길 콘텐츠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며칠 플레이해 보니 육성만 하는 MMORPG라기보다 스펙을 올리고 거래소를 활용하면서 하나씩 목표를 달성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분간은 레인저를 계속 키우면서 거래소도 이용해 보고, 이후 열리는 콘텐츠까지 천천히 즐겨볼 예정입니다.

정리하자면 며칠 동안 플레이해 보니 왜 레인저가 직업 추천으로 자주 언급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초반 육성도 편했고 성장 시스템도 하나씩 맞춰가는 재미가 있어서 당분간은 저도 꾸준히 키워볼 생각입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을 시작할 예정이거나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고민하고 계셨다면 레인저도 충분히 만족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