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잿빛 비늘의 은신처 후기, 9월 업데이트 미리보기
2026.09.20 00:51:44 • 조회수 25
제우스를 플레이하면서 요즘은 일일 콘텐츠가 끝나도 조금 더 챙겨볼 게 생겼습니다. 새롭게 열린 이벤트 던전 ‘잿빛 비늘의 은신처’ 때문인데요. 캐릭터를 키우다 보면 계속 필요해지는 사금과 연마제를 얻을 수 있어 저도 AI 모드 스케줄에 넣어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음 주에는 점성술과 엘리시움까지 추가될 예정이라 9월 업데이트도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오늘은 최근 추가된 콘텐츠와 앞으로 만나볼 업데이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하루 1시간 열리는 잿빛 비늘의 은신처
잿빛 비늘의 은신처는 하루 1시간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 던전입니다. 이곳에서는 몬스터를 사냥하면서 사금과 연마제 등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얻을 수 있어요. 레벨이 올라갈수록 스킬북이나 장비 성장에 들어가는 재화도 많아지는 만큼 요즘 저도 빼놓지 않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직접 이용할 때는 AI 모드 스케줄에 등록해 두고 있어요. 매번 따로 입장해서 사냥을 돌려둘 필요 없이 평소 이용하는 자동 사냥 루틴에 추가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하루 이용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접속했을 때 다른 일일 콘텐츠와 함께 챙겨두면 좋을 것 같아요.
전용 코인 모았다면 보스 소환도 가능
던전에서 사냥만 하고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잿빛 비늘의 은신처를 이용하면서 얻은 전용 코인은 교환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는데요. 그중에는 보스를 불러낼 수 있는 소환 항아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환 항아리를 사용하면 길드원들과 함께 보스를 공략하는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평소에는 던전에서 사냥하며 필요한 재화를 모으고, 전용 코인까지 차곡차곡 쌓아 교환 아이템을 챙기는 식으로 이용하면 될 것 같아요. AI 모드만 돌려놓고 끝내기보다는 모인 코인과 교환 가능한 보상도 한 번씩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콜로세움도 매일 함께 챙기는 중
최근 추가된 콜로세움도 계속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른 유저의 캐릭터 정보를 복제한 페르소나와 1대1로 대결하는 콘텐츠로, 상대의 클래스와 성장도를 확인한 뒤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 싸울 수 있어요.

저는 레인저를 육성하고 있어서 성장도가 비슷하다면 근접 캐릭터 위주로 상대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바인딩 샷으로 속박한 뒤 거리를 벌리면서 공격하고, 상대가 접근하면 리코일 샤프트로 밀어내는 방식도 계속 활용하고 있어요. 승패와 관계없이 콜로세움 코인을 받을 수 있으니 기본으로 제공되는 도전 횟수 정도는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9월 23일 점성술과 엘리시움 업데이트 예정
이제 다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날짜는 9월 23일입니다. 이날에는 새로운 성장 시스템인 점성술과 함께 주간 분쟁 던전 엘리시움이 추가될 예정이에요. 엘리시움에서는 점성술에 필요한 성장 재료를 비롯해 아카디아 코인과 신규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길드 콘텐츠도 확장됩니다. 10월 4일에는 6개 지역을 두고 길드끼리 경쟁하는 점령전이 예정되어 있어요. 최근 콜로세움으로 개인 PvP가 추가된 데 이어 분쟁 던전과 길드 단위 전투까지 순서대로 열리는 흐름이라 캐릭터를 키워야 할 이유도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최근 제우스는 콜로세움에 이어 잿빛 비늘의 은신처까지 추가되면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일일 콘텐츠를 진행하면서 은신처에서 사금과 연마제를 모으고, 콜로세움 도전 횟수까지 챙기면서 캐릭터를 육성하고 있어요.

며칠 뒤에는 점성술과 엘리시움이라는 새로운 성장 목표도 생길 예정입니다. 현재 제우스를 플레이하고 있다면 새롭게 열린 잿빛 비늘의 은신처부터 이용해 보고, 필요한 재화를 모으면서 9월 23일 업데이트를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