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히메코·노바 출시, 광추 유물 파티 조합 및 돌파 효율 가이드
2026.07.15 21:11:45 • 조회수 61

붕괴 스타레일 4.4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히메코·노바가 정식 출시됐다. 기존 히메코의 이격 캐릭터로, 화염 속성 지식 운명의 길 메인 딜러다. 스토리에서는 별의 인도자 메카를 조종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개척자와 함께했던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전투 중심의 모습을 보여준다.

히메코·노바는 전투 지원 스킬을 중심으로 화력을 끌어올리는 구조다. 개척 동행 캐릭터와 함께 편성하면 프로토콜 효과가 발동해 파티 구성에 따라 운용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용 광추 '별이 밤하늘을 밝힐 때'는 사실상 종결 장비로 평가된다. 피해를 줄 때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전투 지원 스킬 사용 시 에너지를 회복하면서 출항 스택을 획득한다. 이후 전투 지원 스킬과 필살기 피해를 모두 강화하는 구조다.
특히 종결 파티에서 함께 사용하는 웰트와 천야·블레이드가 각각 방어력 감소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전용 광추와의 시너지가 매우 높다. 대체 광추 대비 약 25% 이상 높은 성능을 보여 투자 우선순위도 높은 편이다.

대체 장비로는 더 헤르타 전용 광추 '추궁할 수 없는 곳을 향해', 무명의 공훈 광추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를 추천한다. 두 광추가 없다면 헤르타 상점의 '멈추지 않는 연산'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물은 '별을 갈망하는 항법사 아집', 장신구는 '추락한 별의 출항지' 조합이 현재 가장 안정적인 선택이다. 장신구는 개척 동행 캐릭터와 함께 편성하면 치명타 피해까지 증가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조합에서 조건을 쉽게 충족할 수 있다.
옵션은 몸통 치명타 확률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신발은 파티 구성에 따라 공격력 또는 속도를 선택하면 된다. 선데이와 함께라면 속도, 스파클과 조합한다면 공격력 신발의 효율이 높다. 차원 구체와 연결 매듭은 모두 공격력 세팅이 가장 무난하다.

돌파 효율은 1돌과 2돌에서 크게 상승한다. 1돌은 전투 지원 스킬 발동 조건을 완화하고 추가 피해 횟수를 늘려 약 43% 수준의 화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2돌은 전투 지원 스킬 최대 사용 횟수가 증가하고 턴마다 추가 충전을 제공한다. 개척 동행이 아닌 아군이 전투 지원 스킬을 사용해도 보너스 턴을 획득할 수 있어 기대 화력이 약 85%까지 상승하는 핵심 돌파로 평가된다.
4돌은 파티 전체의 모든 속성 저항 관통을 지원하지만 메인 딜러 본인의 화력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반면 6돌은 화염 저항 관통과 전투 지원 스킬 피해, 코어 동력 수급까지 강화해 최고 수준의 순간 화력을 완성한다.

파티는 프로토콜에 따라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뉜다. 개척자·단항·선데이와 함께 편성하면 동행 프로토콜: 판결이 발동하며 하이퍼 캐리 형태로 운용할 수 있다. 단항·등황을 기본으로 천야·블레이드, 선데이, 스파클, 트리비, 기억 개척자 등을 조합하는 구성이 대표적이다.
반대로 Mar. 7th, 웰트, 히메코와 함께하면 동행 프로토콜: 섬멸이 활성화된다. 웰트를 중심으로 천야·블레이드, 곽향, 트리비, 스파클 등을 함께 편성하는 조합이 가장 많이 활용된다.

4.4 버전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7일 출석 시 별의 궤도 전용 티켓 10장을 지급하는 별의 선물 이벤트를 비롯해, 미니게임 반부패 전문가에서는 성옥 900개와 자가 변형성 레진, 운명의 발자취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7월 24일부터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콜라보도 시작된다. 토오사카 린과 길가메시가 신규 캐릭터로 등장하며, 길가메시 또는 아처 가운데 한 명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오랫동안 예고됐던 대형 콜라보인 만큼 이번 4.4 버전의 핵심 콘텐츠로 꼽힌다.

이와 함께 스파키 신규 코스튬 '달콤한 꿈의 전파'도 추가됐다. 이벤트 재화인 포획된 꿈 1,350개로 교환 가능하다.
히메코·노바는 전용 광추 의존도가 높은 대신, 전광과 2돌까지 투자했을 때 성능 상승폭이 매우 큰 캐릭터다. 파티 구성에 따라 운용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개척 동행 캐릭터와의 시너지를 고려해 세팅하면 4.4 버전 최상위 메인 딜러로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