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토오사카 린·길가메시 출시, 광추 유물 파티 조합 가이드
2026.07.28 16:51:22 • 조회수 46

붕괴: 스타레일 4.4 버전 업데이트 기간 중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의 두 번째 콜라보가 시작됐다. 지난 콜라보에서 등장한 세이버와 아처에 이어 이번에는 토오사카 린과 길가메시가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합류했다.
두 캐릭터는 원작의 보석 마술과 보구를 전투 연출에 반영했으며, 기존 콜라보 캐릭터와 함께 편성했을 때 추가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토오사카 린에게 가장 추천하는 광추는 전용 광추 ‘고요히 빛나는 불티’다.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며, 임의의 아군이 같은 턴에 전투 스킬 포인트를 4pt 이상 소모하면 3턴 동안 ‘빛나는 왕관’을 획득한다.
빛나는 왕관이 지속되는 동안 모든 아군이 가하는 피해가 적의 방어력을 20% 무시하며, 장착 캐릭터의 전투 스킬 피해도 증가한다. 전투 스킬 포인트를 대량으로 소모하는 아처와 함께 사용할 때 특히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대체 광추로는 더 헤르타의 전용 광추 ‘추궁할 수 없는 곳을 향해’를 추천한다. 치명타 확률을 높여주며, 필살기를 발동하면 전투 스킬과 필살기 피해가 증가한다. 토오사카 린은 에너지 최대치가 160이므로 추가 조건까지 충족해 전투 스킬 포인트 1pt를 회복할 수 있다.
4성 광추 중에서는 무명의 공훈으로 획득할 수 있는 ‘밀 내음이 가득한 꿈’과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를 사용할 수 있다. 두 광추를 모두 보유했다면 중첩 단계가 높은 장비를 우선하는 것이 좋다.

유물은 ‘별처럼 빛나는 천재’와 ‘지식의 바다에 빠진 학자’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양자 세트는 적의 방어력을 무시해 순수 화력에서 조금 앞서며, 학자 세트는 치명타 확률을 제공해 세팅 난도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성능은 부옵션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보유한 유물 상태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차원 장신구는 아처와 함께 편성할 경우 파티 전체에 버프를 제공하는 ‘천 개의 별이 모인 도시’가 가장 잘 어울린다. 토오사카 린의 돌파 단계가 높거나 메인 딜러로 운용한다면 자체 화력을 강화하는 ‘텐고쿠 라이브스트리밍’도 좋은 선택이다.

유물 주옵션은 몸통 치명타 확률, 다리 속도 또는 공격력을 사용한다. 차원 구체는 양자 속성 피해 증가, 연결 매듭은 공격력이 가장 무난하다. 부옵션은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를 우선하고 공격력과 속도를 추가로 확보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속도는 134 이상을 목표로 하지만, 토오사카 린의 행적에는 전투 중 속도가 20%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마을에서 표시되는 속도에 약 20.4를 더해 계산하면 되며, 해당 조건을 충족할 수 있다면 공격력 신발로 화력을 높일 수 있다.

대표적인 파티는 아처를 메인 딜러로 두고 토오사카 린과 스파클을 함께 편성하는 구성이다. 마지막 자리에는 단항·등황이나 곽향처럼 파티의 생존을 책임지는 보존 및 풍요 캐릭터를 배치하면 된다. 린이 아처의 전투 스킬 포인트 소모를 지원하면서 직접 피해까지 누적할 수 있어 가장 완성도 높은 조합으로 평가된다.
아처가 없다면 토오사카 린을 메인 딜러로 사용하는 하이퍼 캐리 조합도 가능하다. 스파클과 케리드라를 편성해 전투 스킬 포인트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린이 전투 스킬을 최대한 자주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길가메시에게 가장 추천하는 광추는 전용 광추 ‘보이는 것이 곧 나’다. 공격력과 에너지 회복효율을 높여주며, 필살기를 발동하면 소모한 에너지에 비례해 필살기 피해가 증가한다.
여기에 모든 아군의 치명타 피해를 높이는 효과까지 갖춰 길가메시의 개인 화력과 파티 기여도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다만 대체 광추와의 성능 차이가 매우 큰 편은 아니므로, 세이버나 파이논의 전용 광추가 남는다면 대신 장착해도 된다.
별도의 한정 광추가 없다면 헤르타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어떤 에이언즈의 몰락’을 추천한다. 인게임 재화만으로 최대 중첩까지 올릴 수 있고 안정적으로 피해량을 높여주기 때문에 가성비가 뛰어난 선택지다.

길가메시의 유물은 ‘지식의 바다에 빠진 학자’가 가장 무난하다. 주요 공격 수단인 전투 스킬과 필살기 피해를 모두 강화할 수 있어 현재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세트다.
차원 장신구는 ‘우주 생명과학연구원’을 추천한다. 에너지 최대치가 200을 초과하면 초과한 에너지 1pt마다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길가메시는 에너지 최대치가 360에 달해 피해 증가 효과를 최대치로 받을 수 있다.
유물 주옵션은 몸통 치명타 확률, 다리 속도 또는 공격력을 사용한다. 차원 구체는 번개 속성 피해 증가, 연결 매듭은 공격력을 선택하면 된다. 부옵션은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를 우선하고 공격력과 속도를 추가로 챙기는 방식이다.

길가메시는 자체 특성을 통해 전투 중 속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이에 따라 기본 속도 상태에서 공격력에 집중하는 세팅도 활용된다. 파티 구성과 보유한 유물의 부옵션에 따라 속도 신발과 공격력 신발을 선택하면 된다.
파티는 세이버와 함께 편성하는 구성이 대표적이다. 두 캐릭터 사이에 연계 공격이 발생하기 때문에 콜라보 캐릭터 특유의 시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 서포터로는 천야·블레이드, 트리비, 기억 개척자를 사용할 수 있으며, 생존 지원 캐릭터는 길가메시의 에너지와 필살기 회전을 보조하는 곽향이 가장 무난하다.
세이버가 없다면 길가메시를 단독 메인 딜러로 사용하는 하이퍼 캐리 조합도 가능하다. 천야·블레이드를 중심으로 애쉬베일 또는 트리비를 추가하고, 마지막 자리에는 곽향이나 단항·등황을 편성하는 방식이다. 길가메시의 필살기 피해를 강화하면서 파티의 생존력까지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토오사카 린과 길가메시는 원작의 전투 방식을 구현한 화려한 연출과 기존 콜라보 캐릭터와의 연계가 강점이다. 토오사카 린은 아처의 전투 스킬 포인트 소모를 지원하면서 피해를 누적하며, 길가메시는 높은 에너지 최대치를 바탕으로 강력한 필살기를 사용하는 구조다.
두 캐릭터 모두 전용 조합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발휘하지만 대체 광추와 파티 선택지도 비교적 다양하다. 기존에 아처와 세이버를 육성했다면 이번 콜라보 캐릭터를 함께 편성해 더욱 완성도 높은 페이트 파티를 구성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