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져 나오는 삼국지게임, 과연 ‘오빠는 삼국지’는?

요즘 쏟아져 나오는 삼국지게임의 장르들, 하지만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엔 

무언가 부족한 삼국지게임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파하고자 출시된 ‘오빠는 삼국지’는 모든 유저의 갈증을 시원한 풀어 줄 냉수가 될 수 있을까요?

카드만 육성하는 게임이 아닌 다양한 컨텐츠가 공존하는 ‘오빠는 삼국지’

오빠는 삼국지는 기존의 카드게임의 전투방법은 물론, 자신의 영토 발전을 하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원을 통해 영토 방어 및 타 유저의 영토를 침략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어 및 침략을 통해 자신의 영토를 점차 넓혀가는 재미까지 존재합니다.

즉, 한가지 컨텐츠가 아닌 다양한 컨텐츠로 유저를 강하게 중독시키는 요소가 존재하는 게임입니다.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닌 다 같이 즐기는 멀티플레이 게임

모든지 혼자 하는 것은 재미없다는 말이 있는데, 오빠는 삼국지에서는 ‘혼자’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무장대결을 통해 유저간의 카드구성으로 비교 및 전투를 할 수 있으며,

동맹시스템으로 유저간의 친목을 형성해 재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또한 동맹원이 없을지라도 Chat을 통해 유저간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유저들의 눈을 충족시키는 화려한 일러스트

카드게임에서의 꽃은 일러스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카드의 일러스트가 중요합니다.

‘오빠는 삼국지’는 유저들의 눈을 충분히 충족시키는 화려한 일러스트를 지녔습니다.

그리고 여성유저가 선호하지 않을 수 있는 삼국지를 재해석해 

모든 유저가 만족할 일러스트를 만든 것이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오빠는 삼국지’는 누구든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눈을 만족시키는 화려한 일러스트, 한가지가 아닌 다양한 컨텐츠의 공존,

그리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및 유저간 교류를 통해 유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오빠는 삼국지’는 모든 유저가 충분히 만족할 게임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