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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 떡볶이 공짜 이벤트, 서머너즈워 11주년 및 콜라보 이벤트 소식

2025.04.25 00:35:49 • 조회수 2389

나야나비야



게임이 오래됐다고? 그래서 더 잘 만든다

11년. 말이 쉽지, 게임 하나가 10년을 넘기면 거의 문화재다. 그런데 그 문화재가 아직도 업데이트되고, 이벤트 터지고, 콜라보까지 한다면? 그건 그냥 서머너즈워다. 2014년 출시 후 전 세계에서 2억 다운로드, 누적 매출 30억 달러라는 괴물급 기록을 세운 이 게임은 지금도 살아 있고, 심지어 전성기다.


지금 시작해도 괜찮냐고 누가 묻는다.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지금이 타이밍이다. 11주년을 맞아 역대급 보상이 우르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초보 유저든, 예전에 접었던 복귀 유저든, 접속만 하면 몬스터가 와르르 들어오고 성장 아이템이 우수수 떨어진다. 여기에 떡볶이까지 얹어주는 센스, 이건 그냥 미쳤다.


뽑기, 이젠 그런 거 안 믿어요


서머너즈워를 처음 하는 사람도, RPG라면 복잡해서 손사래 치는 사람도 상관없다. '소환사의 길'이라는 튜토리얼이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고, 미션만 따라가도 게임 핵심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그런데 중요한 건 따로 있다. 이번 11주년 이벤트, 몬스터를 직접 고르는 시스템이 도입됐다. 원하는 5성, 4성 몬스터를 '불·물·바람' 중에서 골라서 가져갈 수 있다. 게다가? 스킬 만렙, 6성 진화, 40레벨, 각성 완료 상태로 나온다. 그냥 완제품 몬스터 한 세트를 통째로 쥐여주는 셈이다.






뽑기 돌릴 필요도 없고, 육성 스트레스도 없다. "게임은 하고 싶은데 시간은 없다"는 현대인의 고민. 서머너즈워는 그걸 자동 전투와 방치형 시스템으로 해결했다. 짬날 때 한 번 돌려두면 어느새 강해진 내 몬스터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이걸 진짜 해버리네, 두끼 떡볶이랑 손잡은 서머너즈워


게임 속 몬스터가 고른 레시피를 진짜로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 말도 안 되는 상상이 현실이 됐다. 서머너즈워가 11주년을 맞아 국민 떡볶이 브랜드 두끼와 손을 잡았다. 서머너즈워 대표 몬스터들의 속성을 테마로 한 두끼 한정 메뉴 3종이 출시됐다





2025년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국 두끼 매장에서는 하그(불), 호울(물), 꿈냥이(바람)의 속성을 테마로 한 3종 레시피 떡볶이가 제공된다. 매콤한 불맛, 고소한 물맛, 달콤한 바람맛… 이름부터 솔깃한 조합이다. 가격은 10,900원(※5월 1일부터는 11,900원).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식사하거나 포장만 해도 게임 쿠폰이 따라온다. 크리스탈 100개와 신비의 소환서 5장을 기본으로 챙겨주고, 계정당 최대 5번까지 등록 가능하다. 쿠폰은 선착순이라, 늦으면 못 받을 수도 있다.





또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매장에 비치된 레시피 안내문을 찍어서 공식 카페에 올리면 신비의 소환서 2장, 마나석 20만, 에너지 100개를 무조건 준다. 운 좋은 사람은 두끼 식사권, 서머너즈워 굿즈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심지어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2만 원 식사권에 즉석 당첨될 수도 있다. 진짜 한 번 방문하면 보상만 3중으로 쌓인다.


11년간 굳건했던 비결


서머너즈워가 이토록 오래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하지 않다. 겉으론 몬스터 수집 RPG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노력에 보답하는 구조’가 잘 짜여 있다. 매일 출석하고, 일일 미션만 꾸준히 해도 크리스탈, 소환서, 에너지가 쌓인다. 이것만 잘 굴려도 고급 몬스터는 충분히 얻을 수 있다.





특히 11주년을 맞이한 지금은, 무자본 유저에게 딱 좋은 시점이다. 완성형 몬스터를 바로 제공하고, 성장 아이템도 빵빵하게 지급된다. 이걸 놓치면 1년은 기다려야 한다.





또 하나, 서머너즈워는 ‘놀 줄 아는 게임’이다. 과거 귀멸의 칼날, 스트리트파이터와의 콜라보도 화제가 됐고, 이번 두끼와의 협업은 유저 일상까지 게임과 연결시킨다. 단순히 싸우고 성장하는 RPG가 아니라, 함께 경험하는 콘텐츠라는 말이다.


게임 하나 했을 뿐인데 떡볶이를 먹고 있네


서머너즈워 11주년은 단순한 기념 이벤트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게임을 시작했고, 누군가는 두끼에서 매콤한 떡볶이를 먹으며 쿠폰을 입력하고 있다. 이 모든 흐름의 중심에 바로 당신이 설 수 있다.




놓치지 마라. 지금 시작하면 몬스터도, 아이템도, 떡볶이도 다 쓸어 담을 수 있다. 오랫동안 잘 만든 게임이 왜 오래 살아남는지, 당신이 직접 확인해보라. 서머너즈워는 여전히 진화 중이다. 그리고 지금, 그 진화의 한가운데로 들어갈 최고의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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